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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온도를 살리는 활명호흡법 2

2013-05-15 04:00 | 추천 0 | 조회 153

활명호흡법은 숨을 들이 쉴 때는 턱을 아래로 댕기면서 뒷머리 어깨등 허리 엉덩이를 일직선으로 하면서 가운데 배가 나오고, 이때 허리(명문)가 딸려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숨을 토 할 때는 가운데배가 들어가고 다 들어 간 다음 양 무릎을 최대한 가까이 오므려 줍니다. 배의 장부들이 내상을 입으면 등이 굽으면서 목이 없어지며 경락이 막혀버리고, 아랫배의 장부들이 내상을 입으면 다리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를 살펴내기 위해서 호흡법을 만든 것입니다. 숨을 들이쉴 때 턱을 아래로 댕기면서 뒷머리 어깨등 허리 엉덩이를 일직선으로 하면, 내상을 입어 오그라 들어있던 장부들이 제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운동을 하는 것이고, 숨을 토하면서 가운데 배가 들어가고 다 들어간 다음 양 무릎을 오므리는 것은 차가워져서 기운이 없어 늘어져있던 아래 뱃속의 장부들이 기운이 생기면서 제자리에 들어가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활명호흡법은 아랫 뱃속 치골 속 깊숙이 기운이 들어가 뱃속운동을 시킬 뿐만 아니라 호흡이 깊어질수록 허벅지 안쪽과 양 무릎 그리고 발의 안쪽인 엄지발가락과 뒤꿈치 안쪽으로 기운이 내려가게 되어 하체질병들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활명호흡을 오랫동안 할수록 아래 뱃속이 기운이 생기고 하체 쪽으로 기운이 생기게 되는데 기운은 아랫배 쪽이나 하체 쪽에 기운이 강할수록 등줄기로 기운이 머리로 올라가면서 의식에너지를 보내주기 때문에 호흡이 깊을수록 의식이 맑아지면서 감의 세계가 열리어 지혜가 생기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안정과 평화 그리고 행복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활기차게 해주고 내면의식을 맑게 해주기에 이름을 활명호흡(活明呼吸)이라고 지은 것입니다. 활명호흡은 현재 소인의 저서인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에 소개가 되어있으나 현재는 활명호흡의 깊게 완성된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가부좌를 하면서 호흡공부를 한사람들을 살펴보면 아랫배가 부어 뱃살이 나와 있고 남자들은 전립선이 부어 기능이 떨어져있고 여자들은 자궁이 차가워져서 생리통과 근종 등의 자궁병이 심하고 아래뱃살이 나오니 허리(명문)가 딸려들어 가면서 협착이 되어 허리 병이 있으며 허리 색깔이 검은색으로 변색이 되어있고, 엉덩이 근육이 기운이 없으니 골반과 다리가 맞닿는 부위가 변색이 되고, 꼬리뼈와 항문주위가 변색이 되고, 사타구니가 차가워지면서 가렵고 변색이 되고, 허리와 다리의 맞닿는 부위도 변색이 되고 무릎은 벌어져서 퇴행성관절염이 있어서 점점 무릎통증이 심해지고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며 고참 일수록 팔자걸음이 되는 등등의 각종 하체질병들로 고생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추운 날 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보일러와 난로를 피워도 문을 열어놓으면 방은 따뜻해지질 않는 법입니다. 문을 닫고 난로와 보일러를 피워야 방이 따뜻해지는 것 입니다. 내상을 입은 사람이 내공을 살려내기 위해서는 무릎을 벌리면 아래 뱃속이 기운이 없어져서 내공을 키울 수가 없는 것은 대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뱃살을 없애고 하체질병을 없애며 내공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릎을 오므려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문 닫아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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