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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을 입어서 나타나는 현상들

2015-04-01 04:00 | 추천 0 | 조회 43

안녕하십니까? 생명온도 연구소 김종수입니다. 지난 시간에 피로가 쌓여서 뱃속의 장부들이 생명온도를 잃어 차가워진 것을 내상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내상을 입어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설명해보겠습니다. 배속의 장부들을 크게 셋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배꼽을 가운데배(소장)로 정하여 윗배(심장 폐, 간, 위), 아랫배(대장, 신장, 방광)가 되겠습니다. 윗배가 차가워져서 내상을 입으면... 수축이 되면서 기능이 떨어져서 호흡곤란, 혈액순,환 소화장애가 생기게 되면서 등이 굽고 목이 없어지게 되며 위 뱃살이 나오고 상체의 건강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저절로 척추와 근육도 수축되면서 오십견, 경직성, 척추염, 목덜미인 경추와 두뇌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한마디로 겉으로 보면 목이 없는 사람입니다. 가운데 배가 내상을 입으면... 소장이 기능이 떨어지니 흡수, 공급 기능에 문제가 생기어 아무리 잘 먹어도 말단까지 영양을 공급을 못하게 됩니다. 배꼽 주위가 차가워지면서 부어올라 가운데 뱃살이 나오면서 딱딱하게 굳어가고 허리가 딸려 들어가 협착이 되어 명문이 막히게 되어 요통이 오게 됩니다. 목욕탕에서 혹은 비키니를 입은 사진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아랫배가 내상을 입으면... 신장, 방광, 대장 등이 차가워지면서 기운이 없어져 배설 기능이 떨어져 아래 뱃살이 부어 나오고 남성과 여성 기능이 떨어지고 무릎과 다리가 벌어지면서 각종 하체 질병에 노출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체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공이 강한 사람은 건강합니다. 그래서 등이 펴있고, 목이 있고, 무릎과 다리가 벌어지지 않고, 뱃살이 없답니다. 아래 장부가 좋고 위 장부가 내상을 입은 사람은... 등이 굽고, 다리는 벌어지지 않지요... 하체는 튼튼하고 위 뱃속의 장부는 질병에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요 위 장부가 좋고 아래 장부가 약한 사람은... 등이 펴져있어 목도 또렷하지만 다리가 벌어져 있어 상체는 건강해도 하체 질병이 많은 사람입니다. 위 장부, 아래 장부 모두가 안 좋은 사람은... 등이 굽고, 목이 없으며, 다리가 벌어지는 사람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피로가 쌓이면 내상을 입어 등이 굽고 다리가 벌어지고, 충분한 휴식으로 피로를 풀면 기운이 생기어 등이 펴지고 다리가 오므려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피로가 누적된 사람은 등이 굽고 다리가 벌어지니... 점점 키가 작아지면서 환자들의 자세, 노인의 자세가 되는 것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정치, 경제 등의 지도자들의 자세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건강 상태를 체크해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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