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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온도를 살려서 의식수준을 높이자!

2012905 04:00 | 추천 0 | 조회 11

안녕 하십니까 ? 생명온도 연구소 김종수 소장입니다. 이번시간의 주제는 생명온도를 살려서 의식수준을 높이자 !입니다. 사람의 말과 행동 뒤에는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 이전의 세계를 의식이라고 하지요. 의식에는 정신과 마음이 있는데, 정신은 생각의 폭을 주관하고 마음은 생각의 깊이를 주관을 하지요.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 다르다는 것은 의식수준에 따라서 정신 상태와 마음상태에 따라서 생각의 크기가 모두가 달라지기 때문에 말과 행동이 모두가 다른 것입니다. 의식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의식이 맑은 사람, 의식이 있는 사람, 의식이 떨어진 사람, 의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의식의 차이는 감(느낌)의 유무입니다. 의식이 맑으면 영감의 세계가 열려있는 인재가 되고, 의식이 있으면 몸이 갖고 있는 오감(느낌)의 세계가 열려있어 인간다운 인간이 되고, 의식이 떨어지면 오감의 세계가 약해지면서 잠재의식이 강하게 되어 짐승 같은 인간이 되고, 의식이 없는 사람은 감의 세계가 닫히면서 잠재의식 속에 헤매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잠재의식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살아오면서 만들어진 모든 습관 충격 고정관념 본능 등의 기억이 저장 되어있는 블랙박스 같은 존재를 말합니다. 느낌의 세계가 열려있는 사람은 주어진 현실을 알아차림(인식)이 빠르고 정확하여 올바른 판단력이 있습니다. 이를 지혜라고 하는데, 이를 갖춘 자를 인재라고 합니다. 인재를 다시 정리하면, 인재란 ‘의식이 맑아서 감의 세계가 열려있는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의식이 맑은 인재는 주어진 현실을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대처를 할 수 있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요 능력자인 것입니다. 감의 세계가 열려있으니 세상의 변화를 감지능력이 빠르고 어디다가 갖다놔도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의식이 떨어진 사람은 감의 세계가 닫혀버리면서 주어진 현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변화를 읽지 못하게 되지요. 과거의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 습관 속에서 현실적응을 못하게 되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의식이 떨어진 사람은 현실적응에 동떨어진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흔히들 이를 ‘바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재가 왜 바보가 되는지 살펴보자 ! 젊은 시절에는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가볍고 의식이 맑게 회복되어서 정신이 맑고 마음이 차분하여 감의 세계가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종일 공부에... 운동에... 일에 기운을 쓰고 나면 몸이 피곤하고 의식이 떨어지게 되는 것은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이때 몸을 움직이는 운동에너지와 생각을 하는 의식에너지를 보내주는 뱃속의 오장육부는 기운을 다소모하여 차가워져있는 상태가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때는 기운이 없어서 온몸이 무겁고 눈이 졸리게 됩니다. 다시 잠을 잘 자고 나면 뱃속의 장부들은 다시 따뜻해지면서 기운이 있어 몸에 기운이 있고 의식이 맑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잠을 못자고 피로를 풀지 못하고 피곤한데도 일을 하고 누적이 되면 뱃속은 기운이 없어서 차가워지면서 점점 몸은 무겁고 의식은 점점 떨어지게 되어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빨리 머리로 열이 올라가면서 뱃속을 차갑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것은 차가워진 뱃속장부들의 온도를 다시 살려주는 것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노인들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어 순환이 안 되어 의식이 떨어져 기억력, 판단력, 이해력이 없어지며 치매가 오는 것입니다 작년에 필자를 찾아온 고등학생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에는 인재가 되어 전교에서 10위 안에 있었으나 고등학교 1학년시절에 심한사고로 충격을 당해서 의식불명이 된 것입니다. 심한충격은 스트레스보다 강하게 머리로 열이 올라가고 뱃속이 빨리 차가워지면서 생명온도를 잃게 되어 기운을 없어지게 되어 몸은 무기력증과 의식불명인상태가 된 것이지요. 감의 세계가 닫혀버리게 된 것입니다. 5일 만에 병원에서 깨어나 보니 차가운 기운이 오래되어 의식이 떨어져 초등학교 수준이 된 것입니다. 필자는 몸과 의식에너지를 보내주는 장부들의 온도를 ‘생명온도’라고 칭합니다. 의식이 떨어진 사람을 빨리 뱃속의 생명온도를 살려주면 몸에 힘이 생기고 의식이 돌아오는 것이 대자연의 법칙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길 바랍니다. 평소에 뱃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활은 머리는 차가워지면서 항상 의식이 맑은 인재로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이치를 알아차리길 바랍니다. 그래서 생명온도를 살려서 의식수준을 높이자! 라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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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자기관리#건강#의학#체온#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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