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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지를 위한 생명온도

2012-08-23 04:00 | 추천 0 | 조회 20

넷향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생명온도 연구소 김종수 소장입니다. 앞으로 생명온도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시간의 주제는 '모든 생명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온도가 있다.' 입니다. 생명온도란 생명체가 생명활동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온도를 말하는데, 생명활동이란 몸을 움직이는 활동, 생각을 하는 의식 활동, 훌륭한 자손을 생산할 수 있는 성 활동을 말합니다. 이러한 생명활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기운)를 보내주는 곳이 바로 뱃속의 오장육부 역할인 것입니다. 자동차를 생각해보면 엔진의 역할과 같다는 뜻입니다. 오장육부(몸속)가 건강하여 제 기능을 발휘 해야만 몸, 의식, 성 능력이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뱃속의 장부들이 생명온도가 있어 따뜻해야 순환이 되어 제 기능이 순조로워 소화 흡수 배설기능이 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뱃속에서 순조롭게 기운(에너지)을 보내주어야 몸 의식 성 능력이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뱃속에 생명온도를 잃어 차가워지면 수축이 되면서 순환이 안 되어 제 기능이 약해져서 기운(에너지)을 보내주질 못하니 몸은 순환이 안 되어 모든 질병 노화 생기게 되어, 의식은 떨어지게 되어 지혜가 없어지고, 성 능력도 약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생명을 잃고 싸늘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뱃속이 따뜻하여 생명온도가 있으면 뱃속의 장부가 건강하여, 질병과 노화가 없이 죽는 날까지 건강하고, 의식이 맑은 생활이 되어 지혜가 있고 건강한 자손을 얻어 화목한 가정, 건강한 사회, 강한 국가가 될 수 있는 근본이 되기에 뱃속의 온도를 ‘생명온도’라고 명칭을 붙이게 되었고 이를 진정한 ‘건강온도’라고 보는 것입니다. 생명온도는 체온과 다릅니다. 오늘날 건강한 사람의 체온을 36.5도라고 하는 것은 몸(겉)의 온도를 측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건강한 삶을 유지해줄 수 있는 뱃속 장부들의 온도, 즉 생명온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로 말하면 차체의 온도를 말할 것이 아니라 자동차 엔진의 온도가 자동차의 생명온도가 되는 것이고, 지구로 말하면, 지구 속에는 6,000도의 마그마가 지구의 생명온도이고, 지구 겉의 온도가 지구의 생명온도가 아닌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생명온도가 뱃속의 장부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길 바랍니다. 그래서 필자의 책에 인간의 생명온도는 몸 겉에서 체온을 측정한 36.5도가 아니고, 뱃속의 온도가 40도에서 45도가 되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체온이 40도가 넘어가는 고열이 나고 열꽃이 핀다는 것은 뱃속의 생명온도가 밖으로 많이 나와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이때 뱃속은 차가운 기운이 강해지면서 기운을 잃어 배탈 설사 복통이 있다는 뜻입니다. 외부에서 열이 들어와서 체온이 높아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체온이 미열이라는 것은 뱃속에 차가운 기운이 서서히 생명온도를 밀어내면서 뱃속은 힘이 없고 천천히 열이 밖으로 나오니 미열이 되는 것입니다. 체온이 저체온이라는 것은 뱃속이 생명온도를 잃어 차가워져서 기운이 없으니 말단까지 기운을 보내질 못하니 오히려 밖에서 찬 기운이 몸으로 파고 들어와서 호흡기는 감기를 달고 살며 팔다리에는 수족냉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자연의 이치를 알면 길이 보이기에 죽는 날까지 병 없이 맑은 의식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이치를 모르면 생명온도는 점점 식어가 질병 노화 죽음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아차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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