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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

2020-11-13 05:00:00 | 추천 0 | 조회 1605

저는 금년에 삶과 죽음의 경계를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갈 때 주의 하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금년 1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모임장소에 갔습니다.

모임장소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전문점에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점점 속이 불편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다시 지하철을 타고 사당역까지 오는 시간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스스로 ‘식중독 이구나’ 생각하며 화장실을 찾아가 억지로 토를 하고 나왔는데도 나아질 기미는 전혀 없었습니다.

사당역 계단을 어떻게든 올라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누워 있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동네에 있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식중독 증세인것 같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런데 돌아서려는 길에 의사 선생님께 ‘그런데 왜 이리 가슴이 답답하죠?’라고 물어봤습니다.

즉시 의사 선생님이 심전도 측정을 해보자고 말씀하셨고 바로 측정에 들어갔습니다.

측정을 해보더니 바로 ‘큰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는 대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즉시 큰 병원에 입원해서 관상동맥 스턴트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살 수 있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왜 이리 가슴이 답답하죠?’라는 말을 하지 않고 돌아서 집으로 돌아왔더라면 지금 제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 있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가 그 말 한마디였습니다.

그 때 생각한 것이 바로 ‘죽음은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니구나’였습니다.

이렇게 제가 경험을 말씀드리는 것은 바로 생활습관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건강하다고 착각을 하고, 진단을 내리는 이런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내가 어떤 생활습관을 갖고 있어야 하는가’입니다.

제가 아무리 ‘어떤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세요’라고 말씀드려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이든 본인에게 맞는 것을 골라 습관화 시키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괜찮다고 보지만 나이가 들어간다고 느낄 때 부터는 생활습관을 고착시켜야 합니다.

생활에 변화가 올지라도 습관은 꾸준히 가져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 생활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좋은 습관은 한 번 들여놓으면 억지로 바꿀 필요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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