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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바로 이해하자

2019-12-09 06:00:00 | 추천 0 | 조회 1519

세상의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만 경영도 시간이 지나면 바뀝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경영은 예술이다.' 라고 합니다. 

예술 중에 어떤 예술보다 힘든 예술이라고 합니다. 

다른 예술은 죽은 것하고 산 것을 합해서 작품을 만들어 내는 데 경영은 산 것을 합해서 작품을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 작품을 만드는 경영이 어떻게 내려 왔는지를 살펴보면 많이 변해서 내려왔습니다. 

옛날에 농경사회에는 경영이라는 것이 큰 각광을 받지 않았지만 기업이 생기면서 경영이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기업이 나왔을때는 돈 버는 거다.' 라고 쉽고 간단하게 얘기했지만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경영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됩니다. 

그렇다면 경영의 책임을 지는 최고 경영자들이 해야 하는 것은 업종 결정, 투자를 얼마나 해서 공장을 얼마나 크게 할 것인지, 공장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정보수집, 물건을 만들어 팔 고객선점입니다. 

이런 것들을 옛날에는 내가 왜 이런 업종을 선택했고 내가 왜 이만큼 규모의 공장을 짓고 하는 것들을 국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옛날 기업의 70~80%가 사업보국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은 국익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했고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썼던 단어는 제 나라를 못해 미국에 좋은 건 미국에 좋으냐 나쁘냐를 가지고 미국의 산업정책을 좌지우지 했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나라를 위해서 뭔가를 한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포항제철을 할 때 세상 사람들이 다 비웃었습니다. 

우리는 철도 나지 않고 돈도 없고 기술도 없는 나라가 제철회사를 만든다고 하니까 '싼거 사다가 쓰면 되지 그런걸 하려 한다.'고 하는데 그때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이나 박태순 사장님 같은 분들이 '수로관이 모여 제철보국 나라의 은혜를 갚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는 수로가 국민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수로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수로관보다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고객만족, 고객감동,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등 세상 모든 기업들이 고객을 섬긴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금 고객들은 옛날의 임금님들과 마찬가지 입니다. 

고객은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변하는 데 요즘 고객은 옛날 고객보다 더 빨리 변합니다. 

변화의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그래서 변하는 고객들 임금님을 잘 못 섬기다 보면 기업들이 다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기업들이 옛날의 기업들 보다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세상에 100년 넘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고객이 변한다는 걸 받아들이는 겁니다. 

고객을 섬겨야 하는 데 고객이 계속 변하고 있다면 변하는 고객에게 적응을 해야지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파는 것이 경영이 아닙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파는 것이 경영이 아닙니다. 

경영을 바로 이해하려면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충족시켜 줄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을 섬긴다는 것에 모든 초점을 다 맞춰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고객을 섬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고객한테 불량품을 가져다 주어서는 안됩니다. 

고객에게는 일등품만 가져다 줘야하고 품질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21세기에 경영을 이해하는 사람은 0불량품 경영을 해야 합니다. 

무결점 경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괜찮아 이러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고객이라는 임금님들이 굉장이 까다로워졌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그래서 경영을 바로 이해하려면 고객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는 것을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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