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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2019-11-18 04:00:00 | 추천 0 | 조회 1537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이 교육을 잘 한다고 칭찬을 합니다.

교육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전 교육의 순서를 강조했고, 착하고 똑똑한 사람을 만드는 것을 강조해 왔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든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는 데 서양사람들 말로하면 3R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read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write 쓸줄도 알아야 합니다.

셋째, reckoning 계산도 할줄 알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읽고, 쓰고 계산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에 이 문제를 제일 빨리 해결하고 잘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나라가 1945년에 해방 되었을 때 우리나라 인구의 60%가 낫 놓고 기억자도 몰랐던 시대였습니다.

제가 논산 훈련소에 들어갔을 때도 시골에서 오는 사람들은 낫 놓고 기억자도 몰라서 우리가 기억자를 가르쳐서 총을 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핀란드 다음으로 98.5%가 읽고, 쓰고, 계산하는 것을 다 하게 되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한국은 잘하는 데 미국은 과장되게 얘기하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20% 가까운 학생들이 읽고 계산하는 것을 마음대로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교육은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창조적인 사람을 길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사람을 길러내야 하는데 그것은 대학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미국 사람들은 중국이 급 부상하니까 미국이 언제까지 하이퍼파워, 슈퍼파워로 오래 갈 것인가 하는데 많은 미국의 지식인들은 창조적인 인재를 기르는 대학을 지금처럼 유지하는 한 1등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얘기를 합니다. 

그만큼 '대학교육이 결정적이다'라는 말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교육은 어디에 문제가 있을까요?

오바마 대통령이 말하길 '3R 초등교육은 잘하고 있는데 우리의 대학이 미국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것이 솔직한 현실이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세그룹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부모, 학교, 공립학교는 정부/사립학교는 재단이다.


첫째, 학부모가 선택권을 갖고 있어야 하고 그 선택권을 갖은 후엔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들의 교육계획이 그런 방향으로 가는데 우리나라는 학부모에게 선택권이 제한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우리 교육의 첫 번째 큰 문제입니다. 

둘째, 학교는 자율적으로 하고 경쟁을 해야합니다.

옛날 할머니들도 대가족으로 살면서 손자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시켜왔습니다.

제가 대학 총장 자리에 있을 때 느낀것은 서양의 대학 총장들은 누구를 가르치고, 누가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쳤는지를 자율적으로 할수 있지만 우리 한국대학의 총장들은 이런 것에 대한 자율이 굉장히 약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셋째, 우리 어릴적엔 공부는 돈 없어도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교육도 투자 없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교육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어린이들이 즐거워서 학교를 갈수 있어야 합니다.

우린 어릴적에 학교가면 모든 것이 집 보다 좋았지만 지금은 학교가 집보다 불편한 것이 더 많습니다.

학교가 즐거워서 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교육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투자를 많이 해야합니다.

정부는 밑에 있는 학교부터 수준을 올려줘야 하고 사립학교는 정부와 협력하여 학교에 대한 투자를 계속 해야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계속 세계 초 강대국으로 살아 남으려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기 위한 교육에 투자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교육의 문제는 학부모, 학교, 정부나 재단이 어떻게 하느냐에 차질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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