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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2014-01-16 04:00 | 추천 0 | 조회 17

정성을 다하면 기적이 일어날까요? 제 대답은 일어납니다. 사실 사람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정말 정성껏 최선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려라라는 뜻입니다. 제가 주변에서 정성껏 살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저 스스로 하루하루를 반성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너 오늘 정말 정성을 다해서 살았니?'라고 했을 때 Yes라고 대답할 기회가 10%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정말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반합니다. 사실 하늘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얘기도 일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하늘은 하느님이나 하늘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주변에서 그 사람을 쳐다보고 있는 모든 사람과 사물들이 그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서 평가를 달리하고 그 사람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을 달리하고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Response 반응을 달리하면서 그 사람이 복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저는 풀이를 해볼까 합니다. '아무도 안 보는데 뭐'라고 얘기하지만, 그것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나쁜 짓 하는 데 아무도 안보잖아.' 하지만 본인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말에 본인도 알고 땅도 알고 하늘은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을 속이지 않는 거로 생각합니다. 마음을 속이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있는 그대로 최선을 다해서 본인 스스로 합리화시키지 않고 당당한 자기를 발견하게 될 때 자기 스스로 엄청난 Power generation 힘의 충전이 되면서 바깥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두 번째는 그 사람의 성실한 행동과 행동거지를 반드시 주변에서 쳐다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 사람을 쳐다보면서 늘 속으로 생각합니다. '저 친구 성공하겠어?', '저 친구는 되지. 되다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어떤 사람에게 이 일을 맡길까 하고 생각하다가 제일 먼저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이 바로 좋게 입력된 사람부터 머릿속에서 꺼내 내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김 부장한테 시켜볼까? 이 친구 같은 성실성과 늘 하는 친구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걸' 이것이 비즈니스하고 사업하고 자기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하늘이 주시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정말로 상사에게 받은 지시사항이나 자기가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 정말로 자신을 속이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할 때 자기가 감복하고 Self-generation션 자가발전 그리고 주변에서 그 사람을 보면서 Halo effect 후광효과가 좋아지고 그런 사람이 주변에 모이면서 후원자그룹을 형성하게 되면서 그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높은 자리로 올라갈 가능성을 스스로 높이는 행동을 본인이 하고 있게 돼서 옛말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과 성공학에서 얘기하는 것이 일치되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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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 #자기관리 #성공 #이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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