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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2013-02-19 04:00 | 추천 0 | 조회 15

자투리 시간이 많은 사람은 6시간, 적은 사람은 3시간정도 됩니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까지 포함한 평균시간입니다. 6시간, 3시간을 어떻게 쓸것인가? 약속시간에 20분~30분 먼저 가서 앉아있는 시간, 식사 후에 20~30분 동안 있는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기계처럼 돌아갈 수는 없지만 졸리면 잠깐 눈을 감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래도 하루 종일 졸수는 없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투리 시간을 잘 조정하셔야 합니다.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가방 들고 다니십니까? 만약 들고 다니시지 않으셨다면 당장 손가방 하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가방에 자투리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읽을거리를 넣고 다니시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하루에 30분씩 책을 이동하면서 시간 될 때마다 읽게 되면 자그마치 1년이면 180시간입니다. 6시간에 한권의 책을 읽는다 하더라도 3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창가에서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부터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반드시 읽을거리를 가지고 다니십시오. 어떤 분들이 버스에서 읽으면 눈이 너무 아프다고 하시는데 요새 mp3나 스마트폰으로 녹음해서 들을 거 많습니다. 많이 피곤하세요? 그러면 눈을 감고 이어폰을 끼십시오. 요새 어학을 포함해서 오디오북으로 되어있는 것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공부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지 공부할 생각만 있다면 공부할 것은 사방에 널려있습니다. 읽을 것이나 들을 것을 반드시 가방 안에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맨날 읽고 듣기만 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렇다면 누구를 만나러 가서 30분간 시간이 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그 건물의 비상구를 2번만 오르락내리락 하십시오. 30분동안 여러분의 체력관리에 대단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누군가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편지쓰기를 잊어버렸다면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으로 쓸데없는 사람들하고 문자 보내지 말고 계획적으로 오늘 꼭 보내야 될 사람이나 미처 보내지 못했던 생각나는 사람이 있을 때 문자나 이메일을 스마트폰에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투리 시간이 여러분한테 있으면 있을수록 여러분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미래는 달라집니다. 하루에 한 시간이면 1년에 365시간이라는 엄청난 시간입니다. 그 싸움에서 우리가 지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앞서가는 사람을 부러워하는 데 부러워하는 이유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자투리시간 죽이는 것부터 여러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시간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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