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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날개를 저으면 폭풍이 됩니다

2019-11-13 05:00:00 | 추천 0 | 조회 1911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브라질 아마존강에 살고 있는 나비가 날개를 흔드는 것이 미국 텍사스 주 토네이터 태풍의 원인이 될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놀랍게도 “그렇다”입니다.

미국 MIT 대학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이런 의문을 가졌습니다.  

“천체의 운동까지 정확하게 관측하는 현대 과학이 왜 날씨를 틀리게 예견할 때가 많은가?”

날씨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람, 온도, 습도 등입니다. 먼 곳에서 작은 변화의 바람이 다른 쪽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한 쪽에서 1,000분의 1의 미세한 바람을 컴퓨터로 일으키며 다른 쪽 영향을 관찰하였습니다. 

먼 곳에서 미세한 바람이 다른 곳으로 불 때에는 태풍이 되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그리고 논문을 썼습니다.

그래서 나비효과라는 말을 만들어 냈습니다.


처음에 나비효과라는 말은 기상학에서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비효과라는 말이 각 분야에서 다 사용되고 있습니다.

경제, 군사, 종교, 과학, 교육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이론이 되었습니다.

작은 차이가 결과에서는 엄청나게 다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나비가 날개를 저으면 태풍이 됩니다. 

조그만 것 같으나 큰 것이 됩니다.

히말라야 산을 등산하던 사람이 산꼭대기에서 눈을 주먹만 하게 만들어 굴렸습니다. 

산 밑까지 굴렀습니다. 

산 밑에 조그만 집에 노인 부부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에 산만한 눈이 되어 굴러 덮쳐서 두 노인이 깔려 죽었답니다. 나비효과입니다.


1961년 구소련은 지구 역사상 첫 유인 우주선 보스토크 1호를 발사하였습니다. 

그 우주선에 탄 첫 우주인은 가가린이었습니다. 

그는 첫 번 우주에 올라가 지구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여기서 지구가 잘 보인다. 아름답다. 기분이 좋다. 지구는 푸른 색이다.”

지구 밖에서 지구를 첫 번 보고 한 이 말 때문에 가가린은 지구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주 역사상 첫 우주인을 뽑는 시험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하였습니다. 

그 중에 19명이 남았습니다. 

19명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막상막하였습니다.

한 명만 필요하였습니다. 

누구도 19명중에 누구를 뽑을지 몰랐습니다.

마지막 시험은 우주선에 탑승하는 시험이었습니다. 

모두 신을 신고 우주선에 올랐습니다. 

그 때 가가린 하나만 신을 벗고 우주선에 올랐습니다. 

이것에 심사 위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작은 차이 하나로 가가린이 뽑힌 것입니다.


나비가 날개를 저으면 태풍이 됩니다.

어느 은행 입사 시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모두 필기시험에 합격한 이들만이 면접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 외모에 관심을 쏟았습니다. 

그 때 시험장 안에 종이 한 장을 떨어 뜨려 놓았습니다.

면접에 임하는 이들은 누구도 그 종이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쓰레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명이 그 쓰레기 같은 종이를 주워서 쓰레기 통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면접관이 말했습니다.

"그 종이를 펴 보세요."

면접을 보려던 그가 그 종이를 펴보았습니다. 그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입사를 축하합니다."

얼마 후 그 사람은 은행의 최고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축복은 작은 것으로 시작됩니다.

나비가 날개를 저으면 태풍이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금세기 최고의 석학입니다.

그를 능가할 물리학자가 없을 정도로 탁월한 분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강의를 듣거나 그 분과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해박함에 경탄하였습니다.

그가 그렇게 창대하게 된 이유를 말해주는 한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제자들이 아인슈타인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그 많은 지식과 지혜와 학문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그 때 아인슈타인은 잠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실험 기구 속에 물이 들어 있었는데 그 속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뺐습니다. 

물 한 방울이 손가락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는 떨어지는 물 한 방울을 가리키면서 말했습니다.

"내 학문과 지식과 지혜는 바다에 비하면 이 물 한 방울에 불과하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아인슈타인은 이같이 자기를 하나님의 역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평가하면서 늘 더 높은 것을 추구하였습니다. 

마음이 청결하고 항상 교만하지 않고 정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인슈타인을 크게 창대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감동스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농어 낚시 금지 기간에 생긴 일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농어 낚시 금지가 풀리는 날입니다. 

그 전 날 저녁 아버지와 아들이 낚시를 갔습니다. 

고기들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부자는 밤이 깊어 가도록 낚시 대를 내렸습니다. 

밤 10시 30분이었습니다. 

이제 한 시간 30분만 있으면 농어 낚시 금지가 풀리는 시간입니다. 

그 때 아들 낚시 대에 큰 고기 한 마리가 걸렸습니다. 

아들은 좋아서 낚시 대를 당겼습니다. 

월척이 넘는 농어였습니다. 그 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아들아! 농어 낚시 금지기간이다. 도로 풀어 주어라.”

아들이 흥분하여 말했습니다.

“아버지! 처음 잡은 고기예요. 이제 한 시간 조금 지나면 금지 기간도 풀리는 데요.... 그 때까지 가지고 있으면 안 될까요?”

“아들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자.”

아버지와 아들은 농어를 다시 풀어 주었습니다.

평생 그렇게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부자는 주변으로부터 존경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항상 정직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나비가 날개를 저으면 폭풍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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