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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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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힘들었기에 결과가 소중합니다

2019-09-25 06:00:00 | 추천 0 | 조회 1702

얼마 전 우리 교회에서 아가페 주관 집회가 있었습니다. 

강사는 미국에서 <그리스도의 신부> 강의로 유명한 게리 윈스(Gary Wiens) 목사님이었습니다. 

1,300명가량 모였습니다. 

아래 위층이 가득하였습니다. 

설교를 마치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지나고 계시는 분은 앞으로 나오세요.'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거의 다 물밀듯이 밀려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나도 부흥회에 가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지나고 계시는 분은 앞으로 나오세요.'  

또 놀랐습니다.

거의 다 앞으로 나와 서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인생길을 어렵게 걷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가 인생에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과정이 힘들면 결과가 소중하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센트 헤레나 섬으로 귀양 가서 생을 마친 나폴레옹에게 어느 날 기자가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되는 때는 언제입니까?' 

나폴레옹이 눈을 지그시 감고 과거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치열한 전쟁 중이었지요. 

부하들 수천 명이 죽어 가고 있었지요. 

주일 예배에 참석하여 철모를 벗어 옆에 끼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던 순간이 가장 아름답게 남아 있지요.'

가장 고통스러울 때가 나중에 보면 가장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지금 어려운 터널을 지나고 있나요?

나중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틀림없이 천국에서 요나를 만나게 됩니다. 

요나와 천국 커피 점에 들러서 오순도순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요나 선지자님! 세상에서 살아가던 중 가장 생각나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요나는 틀림없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가다가 고래 뱃속에 3일있을 때입니다. 그때 나는 가장 하나님과 가까웠던 때였지요.'

또 우리가 모세도 만날 것입니다.

모세에게 같은 질문을 해봅니다.

모세는 이렇게 대답을 할 것입니다.

'혈기로 사람을 한 명 죽이고 바로가 나를 죽이겠다고 현상금을 걸었습니다.모두가 나를 죽이려고 할 때 미디안으로 도망와서 40년 동안 숨어 지냈지요. 그때가 어려웠지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심리학에서 <고원장애>(高原障碍)라는 말이 있습니다.

산을 오르고 오르다가 어느 단계에 가면 더 이상 높아지지 않고 평지가 생기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 평평해진 땅을 고원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계속 발전하다가 어느 단계에서 발전을 멈추게 될 때 고원장애에 걸렸다고 심리학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저는 '성막 분야에서 개발할 것이 없다'라는 고원장애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계속 연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중단하고 성장을 멈추는 상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

과정이 힘들면 결과가 소중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살아간다 할지라도 결과가 아름다운 것을 향해서 무지개 빛 처럼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과정이 힘들면 결과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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