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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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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샘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2019-07-17 04:00:00 | 추천 0 | 조회 1786

갈보리 교회 강문호 목사입니다.

아무리 사막이라도 샘물은 어느 곳에는 있습니다.

샘물이 하나도 없는 사막은 없습니다.

오아시스 없는 사막은 없습니다.

사막은 샘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이스라엘에 가서 한 달을 지날 때였습니다.

다윗이 숨어 있었던 엔게디를 올라가 보았습니다. 

세 시간 걸리는 곳입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사막이었습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엔게디만은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3시간 오른 엔게디에서 밑을 내려다보니까 푸른 농장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는 엔게디를 내려온 후에 그 농장에 가보았습니다. 

종려나무들이 즐비하였습니다. 

약 10,000수는 된다는 것입니다. 

마침 종려 열매를 따고 있었습니다. 

큰 사다리차로 종려 열매를 따는 데 한 가지를 두 명이 들 정도의 무게였습니다. 

그런 가지가 한 나무에 여러 개 달려 있었습니다. 

일 년에 한 나무에 10만 원 수입은 족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려 열매로 일 년에 10억 원 정도를 벌어 들이는 셈입니다. 

맛을 보았더니 그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열매였습니다. 

나는 어떻게 이런 사막 가운데 이런 종려 농장을 만들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대답하였습니다.

'이곳은 사막입니다.

일년 내내 따가운 해가 있습니다.

땅값은 헐값입니다.

그런데 엔게디 물을 보는 순간 저 물을 끌어다가 농장을 만들어 일조량도 많고 물도 풍부하여 과일이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농장을 시도하였습니다. 

지금은 사막이 낙원이 되었습니다. 

관광객이 수없이 많이 와도 지나가기만 하지 당신들처럼 이 농장에 들러 본 이들은 없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사막은 메마른 삶 같아도 반드시 샘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정신과 의사 이시영 박사의 고백입니다. 

그는 그렇게 바쁜 삶 속에서도 움직이면서, 걸으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하여 두었다가 조각 단상들을 연결해서 책을 써내면 그렇게 잘 팔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것은 미개한 나라, 가난한 나라, 흑인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중에 발전된 나라가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입니다. 

나이지리아를 발전시킨 위대한 위인이 있습니다. 

사무엘 에드자이 크라우드입니다. 

19세기 해적들은 배를 몰고 아프리카로 들어가서 흑인들을 짐승 사냥하듯이 잡아 배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서인디아 섬으로 데리고 가서 세계 곳곳에 노예로 팔았습니다.

아프리카 흑인들을 사냥하여 서인도로 배가 항해 중에 있었습니다. 

영국 해군이 이를 발견하였습니다. 

해적들을 모조리 잡았습니다. 

그 가운데 크라우드가 있었습니다. 당시 14살이었습니다. 

생명은 살렸지만 집에 갈 돈이 없었습니다. 

거지 생활을 하면서도 그는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하였습니다. 사막에서 샘을 찾았습니다. 

이를 악물고 살아가며 하나님께 길을 인도하여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마침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를 만났습니다. 

선교사는 크라우드가 착실한 것을 보고 기독교 학교에 입학을 시켜 주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영국 선교사는 그가 너무나 성실한 것을 알고 영국으로 유학을 보내주었습니다.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좋은 취직자리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나는 노예로 끌려가서 평생 종살이할 운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건져주셨습니다. 그리고 유학까지 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편안하게 살면 안 되는 것을 압니다.

나이지리아로 가서 나이지리아 동족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크라우드는 나이지리아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아프리카는 영국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영국을 너무나 잘 알기에 영국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영국으로부터 나이지리아를 독립시켰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수준 높은 나라로 만드는데 전심전력하였습니다. 

드디어 아프리카 최고의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나이지리아 국민들은 그에게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사도'

사막에 샘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어느 환경에도 샘이 있습니다. 찾으면 찾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삭막한 삶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샘이 있습니다.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막은 샘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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