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에 좋은 먹을거리
식초는 초산, 구연산, 아미노산, 호박산 등 60여 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된 필수 영양제이면서도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돕고 중매해주는 촉진제이기도 하다.
또한 타액과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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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악명 높은 췌장암, 가장 큰 위험 요인
췌장에 생긴 암인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무척 어렵다.
몸속 깊은 곳에 있는 췌장의 암은 발생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찍 발견하는 게 힘들다.
일단 암이 발생하면 진행이 빨라 환자의 80% 이상이 1년 이내에,
95% 이상이 5년 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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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염증 막고, 통증 완화하는 식품 5가지
1. 고추
2. 요구르트
3. 체리
4. 생강
5.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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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나홀로족, 기혼자보다 칼슘 섭취 부족
칼슘 섭취량은 가족 구성원 수·결혼 여부·소득·직업·학력에도 영향을 받았다.
1인 가구에서 칼슘 섭취가 현저히 적었다.
칼슘 필요량 이상 섭취하는 기혼자의 비율은 31.8%였지만
1인 가구는 19.6%로 그쳐 1.6배나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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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코어 강화, 플라밍고처럼 서라
코어 근육이란 몸의 중심인 척추와 골반을 지지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근육이다.
코어 근육이 제대로 작동해야 걷고 뛰고 생활할 수 있다.
이 근육이 부실하면 곧바로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지는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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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단맛의 유혹, 어떻게 벗어날까?
당 섭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없다.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 최선이다.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시고
바나나 우유, 초콜릿 우유 대신 흰 우유를 먹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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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 참는 것
Deep Breathing 깊이 숨쉬기.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숨을 천천히 쉬고 위기를 극복한다.
Drinking Water 물 마시기.
앞서 말한 대로 해독작용이 있어 금단현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Doing Something 다른 일에 몰두하기. 3분 정도의 운동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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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성격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긍정적인 미래상을 그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전반적인 신체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
심지어 아플 때도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한다.
자신에게 나타난 질병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나름의 유머를 찾는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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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직장 내 왕따 대처법
1. 왕따 상황을 인식해라
2. 망설이면 지게 된다
3. 몸동작이 말을 능가한다
4. 기록을 남겨라
5. 소송은 신중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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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다이어트 성공하는 좋은 습관
1. 칼로리를 마시지 않는다
2. 건강한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한다
3. 현실적인 체중 감량 목표를 세운다
4. 매일 채소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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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근육 만드는 데 좋은 먹거리
1. 닭고기
2. 소고기
3. 달걀
4. 고구마
5.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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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나른한 몸 깨우는 먹을거리
아몬드, 호두, 캣슈 등의 견과류에는 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에너지가 고갈된다.
아몬드 등의 견과류뿐 아니라 통곡물과 광어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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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장수 비결...근육 많아야 오래 산다
근육이 많은 노인일수록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기에 일정한 수준의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인체의 대사기능 악화를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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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그게 뭐였더라?' 유산소 운동이 개선
생각날 듯 혀끝에서 맴돌지만, 단어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좌절의 순간은 뇌가 단어의 발성에 접근하는 능력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현상은 단어를 까먹은 게 아니다.
심지어 단어의 뜻도 알고 있지만 닿을 듯 말듯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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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커피가 치매 막는 이유 밝혀졌다
‘NMNAT2’로 불리는 효소는
뇌 속에서 스트레스로부터 신경세포를 보호하며
타우로 불리는 잘못 접힌 단백질(misfolded protein)을
격퇴하는 샤프론(보호 단백질)을 지키는 방어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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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
재활의학과 의사가 바라보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 위한 제1조건은 ‘걸을 수 있는가’다.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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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