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속 돌아다니는 '혈전(피떡)' 없애는 식품
혈전, 혈액 성분이 국소적으로 응고해서 생기는 응어리
심장 동맥에 혈전이 생기면 심근경색,
뇌에 생기면 뇌 혈전
폐에 들어가면 폐색전증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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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나꼰대 건강이야기] 근육은 든든한 노후, 단백질 먹고 스쿼트
근육의 힘이 좋은 것도 중요
먹는 것과 운동에 신경 써야 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스쿼트, 푸쉬업, 플랭크, 브릿지 등을 반복
류신은 9종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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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노년층 '눈 중풍' 급증
망막혈관폐쇄 환자가 증가
동맥이 폐쇄한 경우에는 갑자기 시력이 크게 떨어져
망막 신경이 망가지는 녹내장 위험도 높다
망막혈관폐쇄는 혈관질환이라 예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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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당뇨발, 관리 잘 하는 법
발 관찰 시 손으로 눌러보기
2주 이상 가는 피딱지 의심
목초액은 금물, 흐르는 물로 씻기
보습제 사용하기
비만·혈당 관리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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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나꼰대 건강이야기] 배고픔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
스트레스가 '가짜 배고픔' 불러와
식사 후 행복한가? 공허한가?
'진짜 배고픔'이 건강에 이로운 이유
저녁~아침, 12시간 공복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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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체중 감량엔 다이어트가 먼저, 운동만 갖곤 못 뺀다
다이어트 운동에만 너무 매달리는 게 실패의 원인
식이요법을 제대로 이행해야
음식물 소화에 들어가는 에너지는 약 10%
운동으로 태우는 열량은 5% 내지 1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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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나꼰대 건강이야기] 가성비 최고인 운동, 인터벌 트레이닝
우선 고강도 운동을 하기전에 3분 정도 워밍업
다음으로 30초 동안 최대한 힘든 운동을 실시
달리기가가장 편하고 자전거 운동기구도 좋다
강도 변화를 줄 수 있는 운동이라면 무엇이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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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정상 체중이라도 오래 앉아있으면 심혈관질환 껑충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
오래 앉아 생활하는 사람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29.6%
복부 지방이 많고, 호흡곤란을 겪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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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혈관의 힘으로 건강하게 산다
혈관 노화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혈관이 막히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경부 동맥에 반점이 생기면 심뇌 기능이 감퇴된다.
정맥류는 직립이 힘들다.
혈관의 노화는 인체의 기능 쇠퇴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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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나꼰대 건강이야기] 적당히 뚱뚱한 노인이 더 오래 산다
65세 이상 17만639명 5년간 관찰
체질량지수·사망률 연관성 연구
체질량지수 낮으면 사망 위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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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피로사회 대한민국, 몸이 아닌 뇌를 푹 쉬게 하세요
스트레스와 다른 `뇌피로`
첫잠 90분 수면 질 중요
과도한 운동은 되레 뇌 피로 높여
천천히, 조금씩 해야 산책·명상·호흡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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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나꼰대 건강이야기] 운동, 나이·체력 맞게 하세요
꾸준한 운동은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첫 걸음
능력에 맞게 천천히 운동을 시작
운동 목적을 세분화하는 것이 바람직
실제 운동 앞뒤로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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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이 없으면 잇몸? 잇몸 뼈 없어지면 틀니도 못 한다.
잇몸의 역할은 중요하다.
잇몸도 잇몸 뼈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치아와 잇몸이 제대로 서있도록 돕는 게 잇몸 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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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콜레스테롤 주범` 누명 벗은 달걀·새우
달걀·새우와 혈관질환 무관해
콜레스테롤 균형 유지하려면 액상과당 들어간 음료 조심
천연혼합물 `폴리코사놀` 섭취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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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나꼰대 건강이야기] 100세 건강, 운동·음식에 달렸다
`음식`과 `운동`이라는 기본에 충실
약보다는 음식으로 몸을 돌보는 것이 좋다는 뜻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음식이 예방약이고 치료약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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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세로토닌' 행복호르몬을 높이는 현명한 방법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은 음식을 통해서도 풍부하게 섭취
세로토닌은 질 좋은 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더 많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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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