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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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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교육의 필요성

2020-12-21 05:00:00 | 추천 2 | 조회 3610

오늘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부터 시작하고 강의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에 제가 책이 좀 잘나가고 있어요.

잘나가는 책 '유머가 이긴다'라고 제목은 말씀 안드릴께요.

여러분들이 책 선전하냐 이럴까봐 '유머가 이긴다'라는 얘기는 절대 안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유머가 이긴다'라고 얘길하면 카메라 촬영선생님 이걸 삐처리해 주세요.

절대 앞으로는 '유머가 이긴다' 이 얘기 절대 안 할께요.

어쨌든 이 책이요 베스트셀러가 되가지고 그전에도 강의가 좀 많이 있었지만 더 많아 졌어요.

두 배로 늘어났어요. 

특히나 이 책이 해외에서 많이 팔리더라고요.

아마도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해외에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강의를 나가잖아요, 그럼 제일 먼저 하는게 있습니다.

마이크 켜는거요 그건 당연하고 제일 먼저 오프닝 조크를 합니다.

이걸 왜하나면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이 강사에 대해서 맛을 좀 보시듯 저도 제 수강생들에 대해 간을 좀 보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수준을 알아야 그 수준에 맞는 강의를 정확히 해드릴꺼 아닙니까?

수강생의 준을 알기위해 오프닝 조크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조크를 하는거죠.

"여러분 이순신장군의 호가 뭔지 아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충무입니다. 뭐 불멸 이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충무가 맞죠. 그럼 안중근선생님은 호가 뭡니까? 도산이요? 도산은 안창호 선생님이죠" 

도마 안중근, 도산 안창호 제가 이렇게 강의를 했어요.

그랬더니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이런분들이 오셨던 그런 강의인데 맨앞에 앉아계셨던 여성분이 손을 번쩍 드시더라고요.

"저기요 강사님 잠깐만요"

"왜 그러시죠?"

"방금전에 도마 안중근 그러셨는데 도마는 호가 아니예요. 도마는 토마스 그건 세례명이예요. 세례명"

그러시더라고요 순간 당황했죠.

"저도 압니다. 도마 안중근 도산 안창호 이렇게해야 재미있으니까 제가 약간 각색을 한거죠."

그런데 그분이 막 화를 내시면서 그 다음부터는 웃지를 않으세요.

'그래 너 또 뭐 틀리나보자' 이러면서 저를 계속 심사를 하시더니까요.

솔직한 얘기로 그때 저 강의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근데 의외로 이런분들이 가끔 계세요.


강의를 나가보면 마음을 활짝 열고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의외로 기업체분들 이십니다.

특히 CEO분들 그다음 공무원 분들도 요즘은 열심히 강의를 잘 들으세요.

제일 답답하고 꽉 막힌 상태로 강의를 듣는 분들이 어떤분들인지 아세요?

의외로 선생님들입니다.

선생님들이 강의를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까 넓은 마음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있는지 알았는데요 의외로 그 반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참 답답했어요.


사실 여러분들 이 유머라는 것은 자기이야기를 했을때 오히려 활짝 웃어줄수 있는것 이게 진정한유머입니다.

만약에 강사가 도마 안중근 도산 안창호 뭐 이랬더라도 껄껄껄 웃으시고 강의 다 끝나고 "아이고 선생님 강의 참 잘 들었어요 그런데 아까 도마가 호라고 하셨는데 그거 애들이 듣고 진짜 호인줄 알면 어떡해요." 이렇게 얘기해주셨으면 너무 좋잖아요.

그런데 사람들 다 있는데서 막 뭐라 하시니까 제가 너무 당황되더라고요.

그런데 의외로 마음이 넓은 유머있는 사람들도 우리사회에 참 많습니다.


제가 한번은 G20 정상회담을 준비했던 준비위원회에 한번 강의를 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앞쪽에 사공일위원장 아시죠? 그분이 딱 앉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분을 가르치면서 "저분 저분은 맨날 노 젓는 일만 있는분 아냐 노 젓는 일만"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본인이 제일 즐겁게 빵빵 웃어주시더라고요.

사실 듣기에는 자기 이름가지고 놀리는거 아니예요.

사공일 사공이 사실 노젓는 일밖에 더 있겠어요.

이렇게 자기를 비유한 유머를 쓰더라도 웃어주셔야 되는데 의외로 선생님들이 그렇지 않으세요.

한번은 대전지방에서 교장, 교감 선생님들을 모셔놓고 강의를 한적이 있어요.

"여기 계신 교감, 교장 선생님들을 해외연수를 좀 보내드려야 됩니다."

그랬더니 박수가 막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연수갔다 돌아오시는 배가 바닷가에 팍 쳐박혀야 우리나라 교육이 확 바뀝니다."

그랬더니 한 분도 안웃으시더라고요. 썰렁했죠.

의외로 이런 얘기를 일반인들한테 하면 빵빵 터집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들은 이걸가지고 조크로 받아들이시지 않는거죠.

그 다음번에 계획 되었던 2차강의는 당연히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이젠 우리나라 선생님들도 유머가 있는 이런분들이 많이 나오셔야 됩니다.

여러분 월트디즈니 아시죠?

월트디즈니가 어렸을 때 선생님이 "꽃을 그려라" 했을때 꽃을 그려넣고 꽃 가운데 사람 얼굴을 그려놨다고 합니다.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꽃을 그리라고 했는데 꽃에다가 사람얼굴을 그린 아이가 있었다면 이런 선생님은 안계실까요.

"너 꽃그리라 했는데 누가 사람 얼굴을 그리라고 했어. 너 내 장풍 맛좀 봐야되겠니 에이 빵"

그런분은 안계실까요. 

의외로 우리나라에 창의력교육이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월트디즈니는 그런 창의력 넘치는 선생님 밑에서 성장하셨어요.

사람얼굴을 그려 넣었는데 선생님이 너무너무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그랬더래요.

나중에 어떻게 되었어요. 

월트디즈니는 커다란 테마파크를 만들기도하고 미키마우스로 큰 돈을 벌기도 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꿈을 심어주는 그러한 좋은일을 했잖아요.

지금도 미국에는 매년 우수교사를 추천하고 상을 주는 그런일을 디즈니랜드에서 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업체에서 이런걸 좀 본받았음 하는 그런생각입니다.


여러분 눈이 녹으면 뭐가되죠 하는 그런 광고 들어보셨죠.

대부분은 '물이 되요' 하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봄이 와요'라고 말을 하잖아요.

이런 어린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서 이제부터 우리학교에서도 유머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선생님들을 위한 유머교육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유머교육이 필요하시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제 홈페이지에 오셔서 신청을 해주세요

그럼 제가 어디든지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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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띄어쓰기가 최악의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강의를 다닌다고 떠벌이니 수강생들이 받을 불이익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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