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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

2020-05-20 06:00:00 | 추천 2 | 조회 2321

동서양의 수많은 천재들의 독서법이 사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인문고전 독서를 했고 그것을 통해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에 대해서 18년 정도 조사를 했다는 것을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조사하면서 공통점을 뽑아보았습니다.

1. 천재들은 독서하는 마음의 자세가 달랐습니다.

예를 들면 '독서하다 죽어버려라' 하는 자세로 독서를 했습니다.

실제로 화담 서병덕 같은 사람은 독서하다 병이 걸려서 죽을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가고의 독서를 했을 때 비로소 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2. 천재들의 독서법 5단계

천재들은 일단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했습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나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방식이 통독입니다.


그다음은 정독을 했습니다.

정독에서 나오는 기법이 반복 독서입니다.

반복 독서란 책의 내용을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는 것입니다.

일례로 우암 송시월은 맹자의 호연지기만 천 번 정도 읽었다고 합니다.

인문고전 독서 천재들을 보면 한 권의 책을 수백 번에서 수천 번까지 읽었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정밀한 독서를 했습니다.


그다음이 필사입니다.

다산 정약용, 정조대왕이 즐겨 했던 독서법입니다.

책의 중요한 부분이나 전체를 그대로 배겨 쓰는 것이 필사입니다.

조선의 천재들은 자신이 필사한 것을 가지고 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제갈공명,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필사를 굉장히 열심히 한 분입니다.


필사를 한 다음은 사색이 있습니다.

유명한 천재가 남긴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색 없는 독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쇼펜하우워는 '독서는 사색의 대용품에 불과하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사색은 우리가 알고 있는 취미로 하는 단순한 사색이 아닙니다.

이 책을 쓴 천재의 마음과 영혼까지 깊게 파고 들어가서 천재의 경지와 하나가 되는 인문고전을 쓴 진정한 천재의 정신세계와 일체가 되는 경험을 하는 힘들고 차원이 다른 정신작용 이것이 사색입니다.

유행가에서 말하는 단순한 감상 이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사색에도 목숨을 건 사색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양명학의 창시자 왕수인은 인문고전의 한 줄을 놓고 28년을 사색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독서하다 죽어버려라'라는 것도 천재들의 사색이라는 것입니다.


사색의 다음 단계는 깨달음입니다.

깨달음은 인간의 뇌가 변하는 순간, 천재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링컨, 괴테, 쇼펜하우어, 하이데거 등 수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깨달음의 경지에 올랐을 때 사람의 두되는 천재의 두뇌로 재탄생되고 자신이 새로운 사상을 만들게 되고 그 사상을 책으로 쓰게 되고 그게 또 다른 인문고전이 되고 이것이 인문고전을 쓴 천재들의 역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천재가 되고 싶지도 않고 천재는 나하고 거리가 먼 얘기야'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태양을 향해 던지는 창이 가장 높이 올라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처럼 천재들의 독서법을 내가 따라 하다 보면 비록 천재는 못되더라도 내 두뇌의 수준은 파격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을 것입니다. 

독서라면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을 따라 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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