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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힘

2019-09-20 05:00:00 | 추천 2 | 조회 1742

안녕하세요. 넷향기 회원 여러분

오늘 하루 잘 쉬고 계십니까?

대한민국의 건강한 쉼 바라기 ‘쉼바람박사 철교수’입니다.


오늘은 ‘공연 관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사람의 감정이나 마음의 병 정도로 생각했던 ‘외로움’과 심각한 질병 사이에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사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미국 UCLA를 비롯한 유명 의대 연구진들은 외로운 사람들의 면역 시스템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연구한 결과, 외로움이 신체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는데요.


살다보면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다고 느껴지고 사람들이 마냥 서운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남 탓을 하다가 결국 자기 자신을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는 점점 병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바로 신호가 오는 것이라서 자기 책망으로 쌓아만 두다가는 자칫 큰 불행으로 닥칠 수 있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것이 외로움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외로움 스트레스는 ‘쉼’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공연 관람’을 통한 효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영국의 문화와 스포츠의 상징인 웸블리(Wembley) 스타디움에 수 만 명의 관객이 운집했습니다. BTS의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전 세계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겠다고 그렇게 모여들 수 있을까요? 혹시 나중에 방송으로 하면 그거나 보면 되지 그 복잡한 곳을 왜 가는지 이해 못하는 분들은 아직 ‘공연의 힘’을 모르고 계신 겁니다.  


한국여가문화학회에서 발표한 연구에서도 공연 관람객의 만족감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는데요, 특히 공연관람이 오락적 차원과 예술적 차원에서 균형 있게 이루어질 때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공연 관람도 이왕이면 더욱 효과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연을 보러 갈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가면 상호 친밀감이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욱 친해지려면 같이 좋아하는 공연장에 가 보세요. 


그렇지만 외로운 스트레스로 인해 혼자일 때는 공연장 찾기가 좀 꺼려질 수도 있는데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혼자 가면 오히려 홀가분하게 자신에게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자신과의 데이트 시간이다 생각하고 자신과 더욱 친해지는 기회로 삼아보세요. 공연장에 가면 다른 관객들과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모두가 같이 좋아하는 스타의 공연에 함께 한다는 동질감과 소속감도 생깁니다. 마치 동지가 된 것 같은 든든함은 보너스 입니다.


공연에는 출연자만 중요한 것 같지만 실상은 연출진과 스태프도 중요하고 관객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사명감도 투철해 진답니다. 예전처럼 스타의 무대를 구경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좋아하는 스타도 보면서 자기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쏟아내는 모든 과정에서  겁니다.


불과 몇 시간의 공연을 관람자가 아닌 출연자의 입장에서 함께 하고 나면 어느새 자신감과 자존감이 충만해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살면서 외로움이 신호를 보내면 곧바로 공연장으로 달려가 세상과 하나가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쉼이 행복을 부릅니다! <쉼바람박사 철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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