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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적인 부모 유형

2019-09-09 05:00:00 | 추천 1 | 조회 1889

부모 양육유형의 다섯가지 중 첫 번째 시간

많은 분들이 부모로 살아가고 계시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때 별문제없이 아이들과 잘 지낼때는 참 행복한데 부모라면 누구나 '부모되기 참 어렵다.' '나는 왜 이럴까?'하며 어려워하실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부모유형을 5가지로 구분해서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은 완벽주의 부모 유형부터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완벽주의 부모 유형이 아이에게 주는 메세지는 바로 이겁니다.

'더 잘해야 한다.' 칭찬이나 인정은 유보합니다.

아이들이 잘했을때에도 '참 잘한다. 더 잘하자'라며 격려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니가 더 잘하면 내가 언젠가 인정을 해주마.'라는 메세지를 줌으로써 아이들은 거기에 대한 자기 비하감을 갖게 됩니다.

'나는 못났구나. 더 열심히 해야 엄마, 아빠에게 인정을 받을수 있겠구나.'

이런 경우의 아이들은 정말로 어려운 상황에서 마음의 상태로서 성장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계속해서 이렇게 칭찬을 유보하고 완벽주의적으로 더 잘해야만 너를 인정해주겠다. 라는 메세지를 갖은 경우에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게 됩니다.

'아무리 성공을 거두어도 그 성공은 언제나 조금 더 성공해야 나는 칭찬받고 온전한 존재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행복하지 못한 불행상태를 더 느끼게 되고 불행에 가까운 삶을 살게 됩니다.

성공을 하지만 불행한 성공이라고 이름을 붙일수가 있겠죠.


안타깝게도 이런 경우에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해도 결혼생활 역시 행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잘못된 상황이 되어도 '내가 뭔가를 더 잘하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배우자나 그의 자식한테도 '당신이 니가 더 잘해야만 나는 너를 인정하겠다. 그래야 우리는 행복하다.'고 마음껏 온전히 충만하게 행복을 못 느끼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완벽주의적인 메세지를 주는 사람과 같이 있는 아이 혹은 배우자는 '불행하고 행복하기 어렵고 나는 아직도 부족해.'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모두가 어렵고 불행한 상황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경우에는 우리가 어떻게 해줄수 있을까요?

내 자신이 너무나 완벽주의적인 성향의 부모라던가 내 배우자가 그런 경우라면 어떻게 해줄수 있을까요?

가장 심플하지만 정답은 '이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너는 용납될 존재다. 너무나 더 잘하지 않아도 너는 훌륭하고 소중하고 그냥 존재만으로도 너무 가치있는 존재다.'라는 것을 얘기해주고 나누어야 합니다.

이런 양육을 받았을 경우 익숙한 자기 비하에 대해서 강력하게 NO라고 해줄수 있어야 됩니다.

너는 못나지 않았어. 어떤 힘을 다해서라도 자기 비하에 대해서 대응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이룰수 있는 목표들을 이루고 그 작은 목표들을 이루었을 때에는 온전히 축하해주는 의식을 내 자신에게 내 배우자에게 줌으로써 완벽주의적인 성향의 부모의 메세지를 극복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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