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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으로도 큰 포만감, 다이어트 돕는 '5가지 음식'

2019-08-23 05:00:00 | 추천 0 | 조회 1747

두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두부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포만감은 물론 담백함과 깔끔한 맛을 내며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갖가지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먹을 수 있으며 들기름에 구우면 고소한 두부구이가 된다.

간을 맞추기 위해 쌈장, 드레싱 같은 정제된 소스는 피하는 것이 좋고 대신 약간의 소금이나 김을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달걀

낮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달걀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을 골고루 포함해 완전식품이라고 불린다.

칼로리가 낮다고 달걀흰자만 먹으면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기 어려워 반드시 노른자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노른자 때문에 목이 막힌다면 생요거트나 사과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


닭가슴살

적은 지방량을 자랑하는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닭가슴살에 채소와 레몬즙, 올리브오일을 더하면 가볍게 샐러드로 먹을 수 있고 배고플 때 과자 대신 즐겨도 부담이 없다.

대부분 닭가슴살은 냉동보관해야하지만 굽네몰에서는 실온보관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을 선보였다.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해 신선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높은 포만감을 전한다.


토마토

토마토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토마토가 붉은 색을 띄게 만드는 라이코펜은 LDL콜레스테롤이 혈액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 혈액건강에 도움을 준다.

칼륨이 많아 나트륨의 배출을 돕고 수분함량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식사 전 1~2개 정도 섭취하면 식사량조절에 좋다.


바나나

식이섬유가 많은 바나나는 다이어트 중 생길 수 있는 변비를 제거해준다.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높아 속을 편안하게 달랠 수 있다. 칼륨이 들어있어 체내나트륨을 배출해주고 맛도 좋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바나나는 알칼리성으로 육류로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섭취량을 제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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