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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옵니다

2019-08-07 06:00:00 | 추천 0 | 조회 1932

오늘은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비가 낮게 날라 다니는 이유는 제비 먹이인 잠자리가 낮게 날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잠자리는 비가 오려고 하면 위에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낮게 날라 다닙니다. 

그래서 제비가 낮게 날게 됩니다. 

그러면 비가 오겠다는 예고입니다.

 

나는 2008년 5월 12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에 대지진이 일어나서 30만명이 죽은 사건이 일어난 날입니다. 

그 시간에 나는 중국 공항에 도착한 시간입니다. 

내리자 말자 온통 난리가 난 것을 알았습니다. 

공항 나무들이 달걀만한 우박을 맞아 전쟁터를 방불케 하였습니다. 

우리 앞에 비행기들은 모두 다시 돌아갔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시 쓰촨성 지진은 강도 7.8의 강진으로 중국 30년 만에 최대의 강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강진이 오기 전에 몇 번 징조가 있습니다.

15일 전에 그 옆에 있는 후베이 은스시에 있는 관인탕 저수지에 담겨 있던 8만톤의 물이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목격자가 있었습니다. 

아침 7시에 고요하던 저수지가 갑자기 소용돌이치더니 물이 다 땅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쓰촨성 인근의 우물물은 갑자기 수위가 높아지면서 넘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기 며칠 전부터는 강물이 갑자기 뜨거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진 발생 10일전에는 뜨거운 김이 하늘로 치솟으면서 지진 구름이 하늘을 덮기도 하였습니다. 

뜨거운 김이 갈라진 땅 사이로 치솟아 하늘에 형성된 구름이 지진운 이었습니다.

사흘 전에도 징조가 있었습니다.

수십만 마리 두꺼비가 집단 이동하는 장면이 목격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이런 현상을 보면서 정부에게 건의하였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징조가 나타난 것 같으니 조치하여 주십시오.' 

그 때 정부는 한창 북경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정부가 해명하였습니다.

'이틀 비가 내려서 수온이 상승하였기에 구름이 생겼고, 두꺼비는 산란과 부화를 하려고 이동중이니 안심하라.'

그러나 곧 지진이 나고 말았습니다.


사회적인 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서는 멀지 않아 대형사고가 날 것이라는 징조입니다. 

거꾸로 말해봅니다. 

어떤 대형사고가 났다면 대형사고가 나기 전에 작은 사고가 빈번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연구를 깊이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버드 윌리암 하인리히입니다. 그는 해군장교였습니다. 

해군을 제대하고 보험회사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하인리히는 보험회사에서 산업 재해 감독관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매일 크고 작은 산업 재해만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많은 사고를 접하면서 그 사고들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가설을 세워보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하였습니다.

그는 보험회사에 접수된 5만 건의 사고를 분석하며 통계를 내게 되었습니다. 

1929년에 발표한 논문이 세상에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형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전에 동일한 사고가 29번 나서 부상을 당하였다는 통계를 내게 되었습니다. 

평균 그랬습니다.

그리고 죽지도 않고 부상도 당하지 않았지만 사고가 날 뻔한 경우가 300번 정도 있었습니다.

 

범죄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력 범죄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전에 경미한 그런 범죄가 29번 있었고, 300번 정도 날 뻔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를 <하인리히 법칙>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1991년 소련이 13개 나라로 붕괴되었습니다. 

그 때 징조가 있었습니다.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과 무기전쟁을 하면서 경제난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소련 붕괴 징조가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5년 전 1986년 체르노빌에서 원자로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해 8월에 체르노빌에서 정기 여격선 한 척이 침몰하여 400명이 한꺼번에 죽었습니다.

1988년 지진이 일어나서 2만명 가량이 죽었습니다.

다음 해 1989년에 시베리아 송유관이 폭발하였습니다. 

그 때 기차 두 대가 공중으로 날아가면서 800여명이 즉사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계속 안 좋은 일이 일어나다가 소련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우리 몸에도 이상이 있으면 본인은 빨리 알아 차려야 합니다. 

보여 주시면 보아야 합니다. 

알려 주시면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병의 징조를 분명히 알려 주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화장실 가는 것을 '소변보러 간다.', '대변보러 간다.'라고 말합니다. 

소변과 대변은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러 가는 것입니다. 

소변 색깔에 건강상태가 다 나타납니다. 

대변을 보면 금방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대소변이 매끄럽고 좋아야 합니다. 

대소변에 이상이 생기면 이상이 있다고 보여주시는 것이니 대소변을 배출하고 보아야 합니다. 

작은 징조를 소홀히 여기고 시간을 오래 끌면 큰 병이 들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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