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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과다

2018-10-05 04:35:00 | 추천 0 | 조회 2271

 위산 과다는 의사가 사용하는 공식적인 의학병명은 없지만, 아주 오래된 병명인 듯 합니다.

위의 벽세포라는 세포는 신경의 지령을 받으면 PH1~2 강산성의 위산을 분비합니다.

이 위산의 역할은 음식의 살균 및 소독을 합니다.

위의 주요 세포에서는 펩시노겐이라는 소화효소가 분비 되고, 이 효소는 단백질을 작게 분해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점액에서 분비하는 것으로, 이러한 위산이나 위액으로부터 자신의 세포를 지킵니다.

위산과다라는 말은 “위산의 양이 너무 많으면” 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와 “ 위산의 산도가 강한”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산의 양을 계량하는 검사는 없습니다.

 

위산과다의 증상으로는 공복에 심해지는 명치의 통증, 속쓰림, 신트림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 내용물이 위장에서 식도의 목구멍에 역류하면, 식도와 목구멍의 점막이 위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없기 때문에 속쓰림이나 신맛 트림이 발생합니다.

위에 음식물이 없는 공복상태에서는 위산이 산도를 완화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산성도가 높아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식후에는 위장에 음식이 들어 있는 자극으로부터 반사적으로 다량의 위산이 만들어 지기 위하여 식후에 위산이 많아 지는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위액의 분비는 뇌의 신경, 각종 호르몬이 조절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군침이 도는 것을 보면 뇌에서 위액을 만들라는 지시가 나오고, 미주신경이라는 신경이 흥분하고 위의 세포가 위액을 만듭니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미주신경의 활동에 차질이 생겨서 위를 위산으로부터 보호하는 점액의 생산이 떨어 집니다.

또한 조린자-엘리슨증후군이라는 질병은 췌장에 종양이 있으며, 종양에서 위산을 만들라는 지시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위산이 많이 만들어 지는 것으로 

위, 십이지장의 점막을녹여 궤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위 내벽에 신경성 염증으로 왔는지, 기허로 위액분비가 그치지 않는 건지, 

담음으로 위점막에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 것인지 분별하여 약물처방과 침치료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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