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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2018-08-31 04:00:00 | 추천 0 | 조회 3060

췌장염은 췌장효소에 의해 췌장분비샘의 파괴 및 췌장에 전반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췌장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 급성췌장염은 췌장의 염증이 생기거나, 회복후 정상기능으로 돌아 올 수 있는 경우이고, 

만성췌장염은 췌장의 염증이 계속 반복되어 췌장의 외분비 및 내분비기능에 장애가 초래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췌장염의 가장 흥한 원인은 담석과 알콜입니다.

담석의 경우는 담낭, 총담관, 간에 있는 담석으로 인해 담관의 끝부분이 췌관과 함께 막히면서 담즙과 췌장액이 흐르지 못하게 되고, 이것이 역류하여 췌장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알코올이 췌장염을 일으키는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급성 췌장염에서 만성체장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스테로이드와 이뇨제와 같은 특정한 약물복용, 혈액내 높은 중성지방수치, 칼슘의 고농도, 복부의 외상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아췌장염은 주로 바이러스, 외상 및 약물이 원인이 돠어 발생합니다.

췌장염의 주증상은 통증인데, 췌장의 염증으로 인해 췌장의 부종과 섬유화는 신경말단을 자극하여 요통, 복부통증및 압통을 일으킵니다. 

통증은 명치나 몸의 왼쪽에서 주로 나타나며, 때로는 등과 가슴, 혹은 옆구리등으로 통증이 반사되기도 합니다. 

통증발생후 점점 강도가 높게 지속되며 심한 경우 구토가 발생하기도 하며, 구토를 하여도 통증이 완화되지않습니다.

특히 췌장은 등쪽에 있는 장기이므로 통증은 누우면 심해지고,다리를 모으고 구부린 자세에서 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부종성 췌장염은 췌장에 국한된 염증과 부종을 나타냅니다. 

부종성 췌장염이 진행되면 출혈성췌장염으로 진행되는데, 이는 췌장의 광범위한 조직괴사로 혈관까지 손상되어 혈액이 췌장의 조직과 후복막조직내에 고이게 되어 

배꼽주위나 옆구리가 청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췌장염이 심해지면 체중감소, 영양결핍, 음식물의 흡수장애로 인한 설사 및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금식과 수액요법을 하며 소화액분비 억제하는 약을 처방합니다.

한방에서는 췌장의 염증으로 췌관이 막혀서 온건지 만성으로 췌장이 허약해져서 온건지 원인에 따라 처방과 침치료를 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금주입니다. 

음주하면 재발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술을 먹지 말아야 재발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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