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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2018-08-03 04:00:00 | 추천 0 | 조회 5229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주로 안쪽에 타는 증상이나 속쓰림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가슴 쓰림은 흉골 뒤쪽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이고, 오목가슴부터 목으로 전파되고 누우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식도와 위는 하나의 관이 연결되어 있고, 하부식도 괄약근이 밸브 역할을 함으로써 위에서 식도로 음식물의 역류를 예방해 주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항역류장벽을 하는 하부식도 괄약근의 기능이 약화되면 위내에 있는 위산이 역류하고 식도는 위산에 매우 취약하여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역류증상은 위액이나 위내용물이 인두로 역류하고, 시고 쓴맛을 호소하고 주로 누울 때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들은 다양한 증상들을 호소하는데 소화가 되지 않고 잘 체하고 배가 답답하고 싸늘합니다. 

트림, 마른 기침이 자주 나오고 음식이 안넘어 가고 헛구역질이 나온다는 비전형적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토는 강한 복압을 동반하며 위에서 입으로 위에 있던 내용들이 분출하는 것으로 이러한 증상은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역류성 식도질환과는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며, 소화관 협착, 뇌질환 등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초기위암은 증상이 거의 없고 속쓰림정도만 있는 경우가 많아 증상만으로는 기능성소화불량과 기질적 원인은 감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환자가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 먼저 내시경을 시행합니다. 

위내시경검사는 꼭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증상만으로 식도역류질환과 구별이 어려운 다른 소화기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여야 하는데, 위궤양, 위암도 애매한 상복부 불쾌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내의 높은 위암발생 빈도를 고려하면 필요한 검사인 것 같습니다.

만일 삼킴장애, 출혈, 복부종괴, 빈혈 등의 경고증상이 있다면 내시경검사를 시행하여 기질적원인을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에서는 식체로 오는건지, 스트레스로 오는건지, 아니면 위장운동장애인 식적으로 오는 건지, 위한증으로 오는건지 감별하여서 처방과 치료를 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술, 커피, 탄산음료, 튀긴음식, 기름진 음식, 초콜릿 등의 음식물은 하부식도 괄약근 압력을 낮추게 되어 역류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과식하지 않으며 음식을 섭취한 후 바로 눕지 않아야 합니다.

음주를 자제하고 금연 하는 것도 중요하며 비만인 경우 체중감량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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