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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2018-07-20 04:00:00 | 추천 0 | 조회 830

넷향기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우석 한위원 원장 국우석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공황장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공황장애란 뚜렷한 이유도 없이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불안장애의 일종입니다.

환자들은 심한 불안, 가슴 뜀, 호흡곤란, 흉통이나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 파멸감, 죽음의 공포 등을 경험합니다.

이런 증상을 경험한 환자들은 처음에는 정신과질환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몸에 병이 있다고 생각하고 응급실을 여러차례 방문하거나 여러과를 다니면서 검사를 받습니다. 

그러다 보면 환자는 질병으로 오랜 기간동안 고생하고 진단이 늦어지면서 정신과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진단되고 적절한 치료가 시작되면 비교적 증상 조절은 잘 되는 편입니다.

 

원인은 현재까지의 결과에 의하면 공황장애는 생물학적 원인들과 개인적인 인생경험, 특히 유년기의 초기경험과 이에 따른 인격의 발달, 그리고 외부적인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됩니다. 

유전적인 요인과 인지적인 요인도 발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황장애란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를 말합니다. 

공황발작이란 아무런 외부의 위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두근두근하거나 어지러움 등 다양한 신체증상과 동반하여 심한 불안과 두려움이 발생하는 것으로 대개 짧은 시간 지속됩니다. 

하지만 이런 공황발작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수일 또는 수개월 뒤에 다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황발작은 원래 어떤 위협에 반응하기 위한 뇌의 정상적인 작용이었으나 공황장애 환자에게는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도 부적절하게 생기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은 마치 경보기가 잘못 작동하여 아무 때나 경보기가 경보를 울려서 지장을 초래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다음과 같은 증상의 일부가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대개 10분 이내에 증상이 최고조에 도달하고 일반적으로 20분내지 30분 이내에 소실되며 1시간을 넘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가슴의 두근거림, 심장이 마구 뛰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느낌이 있고, 땀이 나고, 손발이나 몸이 떨리며, 숨이 가빠지거나 막힐 듯한 느낌이 나며, 질식할 것 같은 느낌, 가슴부위의 통증이나 불쾌감, 메슥거리거나 속이 불편함, 어지럽고 휘청거리거나 실신할 것 같은 느낌, 자제력을 잃거나 미쳐버릴 것 같은 공포스러움, 죽음에 대한 공포, 마비감이나 이상한 감각, 오한이나 몸이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으면 공황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만성적인 질병이며,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진단이 제대로 내려지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0~90%의 환자는 상당한 호전을 볼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큰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진심통, 정충증, 경계증, 간기울증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진심통은 심장자체가 손상을 받아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정충과 경계증은 가슴이 극렬하게 뛰고, 잘 놀래며 마음이 불안하고, 맥이 불규칙한 것을 환자가 자각하고 있으나 스스로 자제할 수 없는 하나의 증후입니다.

간기울증은 정체되어 발산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본인의 호소가 없더라도 곁에서 보기에 의욕상실 침묵 무기력 등 생기가 없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원인과 증상에 맞는 한약과 침치료 그리고 심리치료가 병행 되면 좋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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