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오늘의건강

오늘의건강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7가지 습관

2020-10-21 | 추천 0 | 조회 496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은 칼슘 비타민 결핍이지만 트라우마, 호르몬의 변화, 유전적 요인 등도 영향을 미칩니다.   

노화 혹은 샐활 습관에 따라 뼈의 내부 미세구조가 분해되기 시작하면서 골밀도와 지지력이 줄어들게 되는 것인데보통 시작은 엉덩이, 척추, 손의 뼈로부터 시작되지만 다른 골격 구조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노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지만 나쁜 습관독소가 쌓이는 경우 조기에 나타 수도 있습니다

가장 문제는 조기에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는  입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뼈를 관리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7가지 습관>

1. 비타민D 흡수

비타민D 뼈의 골절 석쇠화 예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뼈에 칼슘을 계속 공급하고, 장에서 무기질이 흡수될 있도록 도와줄뿐 아니라 소변을 통해 무기질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만들어줍니다

비타민D 보통 20여분간의 일광욕을 통해 흡수할수 있지만 자외선 등이 걱정되는 경우 달걀, 연어, 무화과 등을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2. 자세에 신경쓰기

많은 사람들이 골다공증과 관련해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자세는 처음에는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이로인한 데미지가 누적될 경우 뼈의 부상 약화를 유발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앉아 있는 자세나 걷는 자세, 수면시 자세에 대해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칼슘 섭취량 늘리기

칼슘은 골밀도를 유지, 뼈의 약화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필수 무기질 하나입니다.

신체에 중심을 이루는 뼈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칼슘이 빠져나가 골다공증을 유발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뼈가 쉽게 부러지고 다시 붙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칼슘이 많은 식사와 채소, 견과류 등을 섭취하거나 칼슘이 함유된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골격계를 튼튼하게 만들뿐 아니라 염증성 불균형과 관련된 합병증도 미리 예방 있습니다.

 

4. 담배 피하기

직접 흡연자 아니라 간접 흡연자 모두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담배는 골밀도를 줄일 아니라 장에서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든

형태의 담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규칙적인 운동은 정적인 생활의 부정적 영향을 해소하고 비만을 예방하며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부상이나 골절을 예방하는데주의 점은 무리한 운동을 경우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당한 강도의 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3회이상, 30 이상 걷기 )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음주 피하기

술에 함유된 독소를 뼈의 퇴행을 유발할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이게 되며 비만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음주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록

등록
추천하기 스크랩 SNS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