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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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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꼰대 건강이야기] 꿀 피부 만드는 비법 7가지

2020-07-30 | 추천 0 | 조회 970

'나꼰대'가 전해드리는 ‘건강상식’

 

물은 하루 8잔 이상 마셔야

봄은 겨우내 상했던 피부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다. 

그러나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에 준비 없이 나서면 되레 피부가 안 좋아질 수도 있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봄철 피부 관리법 7가지를 소개한다.

 

①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 

먼지·공해물질 때문에 피지가 생겨 모공이 막히면 종기가 나는 등 피부에 다양한 문제가 생기며 이를 막으려면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세수할 때 먼저 손부터 깨끗이 씻어야 하며 물은 35도 정도의 미지근한 온도가 좋다고 권장한다. 

너무 뜨거우면 모공이 넓어지고 수분이 빠지며, 차가우면 공이 잘 열리지 않아 깨끗하게 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씻은 직후에는 보습제를 챙겨 발라야 한다.

 

②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을 많이 쬐면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파괴돼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모세혈관이 확장돼 기미·주근깨 등이 생긴다. 

차단제의 PA(자외선 A 차단지수)와 SPF(자외선 B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지만 자주 발라주기만 한다면 지수가 30 이상이면 대개는 문제가 없다. 

단 피부 타입에 따라 제품을 달리 쓰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이 부족한 건성 피부에는 유분이 많은 크림타입 제품을, 지성 피부에는 로션이나 에센스 타입 제품을 쓰는 게 좋다.

 

③ 물은 하루에 8잔 이상 마신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전반적인 건강에도 중요하고 피부에 습기를 보충하는데도 결정적 역할을 한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약 1.5리터로 컵으론 8잔 분량이다.

 

④ 하루 7가지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피부 노화 현상은 자외선이나 외부자극으로 피부 안에 있는 DNA·단백질 등이 산화되면서 진행된다. 

이런 산화적 손상을 막으려면 신선한 채소나 과일이 좋다. 

하루 5가지 이상의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7가지가 가장 적절하다.

 

⑤ 겨우내 쌓인 각질을 제거한다.

피부에 불필요한 각질이 남아 있으면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지성피부는 일주일에 1~2회, 건성피부는 1회 정도 각질을 제거하는 게 좋다. 

물에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데워 만든 스팀 수건으로 모공을 열고 각질을 없애는 스크럽제를 부드럽게 사용한다.

 

⑥ 피부 타입에 맞는 과일이나 채소로 팩을 한다.

건성 피부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한 바나나팩이 좋으며 중성 피부에는 사과팩이 좋다. ‘지성피부라면 피지를 잘 흡수하는 양배추팩을 추천한다. 

바나나팩은 으깬 바나나와 꿀, 밀가루를 섞는다. 

사과팩은 잘 갈아진 사과와 꿀, 오트밀가루와 섞어 만든다. 양배추팩은 강판에간 양배추와 밀가루를 걸쭉하게 섞어 만든다. 

이렇게 만든 팩을 얼굴에 골고루 바른 뒤 20분 정도 후에 깨끗이 씻어낸다.

 

⑦ 적당한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하고 가습기 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넓은 그릇이나 대야에 끓인 물을 넣고 나무젓가락을 얹어 휴지를 빨래 널듯 걸어놓는다.

이 상태로 3~5일 정도 두면 빨래를 걸어놓는 것보다 훌륭한 가습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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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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