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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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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에 좋은 방법

2020-05-11 | 추천 0 | 조회 105

◆ 햇볕을 쬐라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 섭취와 함께 비타민D 수준을 증가시키면 알츠하이머병을 막는 데 큰 효과가 있다.

두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뇌에 아밀로이드반(노인반)이 깨끗하게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밀로이드반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의 뇌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비타민D를 얻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햇볕을 쬐는 것이다.


◆ 생선을 먹어라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춘다.

연구결과, 오메가-3 지방산의 세 가지 형태 중 하나인 DHA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어, 꽁치, 연어, 송어, 정어리 등 등 푸른 생선뿐만 아니라 호두, 달걀 등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다.


◆ 두뇌 게임을 하라

최근 연구에 따르면 두뇌를 활발하게 유지하는 것과 치매를 예방하는 것 사이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두뇌 자극 활동을 얼마나 하는지와 알츠하이머병 위험 원인 등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숫자 퍼즐 게임이나 가로 세로 낱말 맞추기, 짧은 디지털게임 등 두뇌 자극 활동을 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비디오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커피를 즐겨라

모닝커피 한잔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에는 발병과 진행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3~5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65%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질환의 발병을 2~4년간 지연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 명상을 하라

2개월 동안 하루에 12분 정도 명상을 한 결과, 노인들의 혈액 순환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되면 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좋아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2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명상을 하도록 한 결과, 인지 테스트 훨씬 나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명상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감정과 기분을 조절하는 효능도 있다.


◆ 당분 섭취를 줄여라

과학자들 중에는 알츠하이머병을 제3형 당뇨병으로 분류하기는 경우도 있다.

인슐린은 뇌 기능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며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킬 수 있다.

뇌세포에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아밀로이드반이 형성되고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할 수 있다.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숙면을 취하라

밤에 잠을 잘 자면 멜라토닌이 적절히 분비돼 아밀로이드반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멜라토닌은 아밀로이드반을 제거하지는 못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한다.


◆ 사교적이 되라

중년에 사회 활동을 많이 하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로움을 느끼기 쉽다.

특히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면 더 심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포함한 인지적 활동이 치매 위험을 감소시킨다”며 “가족이나 친구와의 모임, 취미 활동을 같이 하는 동호인 모임 등에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이야말로 치매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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