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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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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관절 주의보! 건강 습관 5가지

2020-03-30 | 추천 0 | 조회 111

1. 컴퓨터 모니터 눈높이에 맞추기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니터가 시선 아래에 있으면 목을 거북이처럼 내밀게 돼 어깨통증을 유발하거나 거북목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춰 시선과 정면에 위치하도록 하는 게 좋다.

여러 겹으로 책을 쌓는 등의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높이를 조절해보는 걸 추천한다.


2. 틈틈이 스트레칭하기

몇 시간을 앉아서 일하다 보면 척추에 피로가 쌓여 목과 허리에 뻐근함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덴마크에서 직장인 20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일수록 허리통증이 심했다.

이러한 통증을 방치할 경우에는 척추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자리에서 일어나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곧게 수평으로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몇 번 반복하거나 앉아서 기지개 펴기, 목 돌리기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도 뭉친 근육을 어느 정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3. 다리 꼬고 앉지 않기

편하다고 다리를 꼬고 앉거나 엉덩이를 앞으로 뺀 채 등받이에 푹 기대어 있으신가요?

척추질환은 선천적인 요인보다 나쁜 습관에 의해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에 따르면 척추관절 질환은 보통 중년 이후에 찾아오지만, 잘못된 자세로 오래 근무할 경우 퇴행이 빨라져 일찍부터 근골격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엉덩이는 의자 깊숙이 넣고, 등은 등받이에 기대고, 다리는 직각으로 세우고 발이 지면에 닿게 앉으면 척추에 주는 부담을 덜 수 있다.


4. 술 줄이기

술도 척추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이다.

잦은 음주는 복부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복부비만이 있으면 배 근육이 허리를 지탱하지 못해 요통이 발생할 확률이 올라간다.

알코올이 분해될 때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디스크에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해 요통이나 척추질환의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 알코올이 분해될 때 많은 단백질이 사용되기 때문에 근육과 인대가 필요로 하는 단백질이 부족해지기도 한다.


5. 관절에 좋은 영양제 보충하기

비타민D는 혈액 중 칼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고, 칼슘 섭취량이 적으면 재흡수시켜 배출되지 않도록 조절하기 때문에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3 또한 관절 건강을 지켜주고 염증을 완화시켜 준다.

햇볕을 쬐면 얻을 수 있는 비타민D는 실내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부족하기 쉽다.

관절에 좋은 영양소들을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바쁜 직장인이라면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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