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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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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건강에 좋은 요깃거리 4가지

2020-02-10 | 추천 2 | 조회 156

1. 땅콩

아몬드, 호두 같은 다른 견과류도 건강상 이점이 많지만 심장건강과 연관해서는 특히 땅콩의 힘이 막강하다.

땅콩에는 아미노산 L-아르기닌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영양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식사를 한 뒤 땅콩을 먹으면 이런 장점이 두드러진다.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뜨리는 항산화성분인 비타민 E 역시 풍부하다.


2. 고구마

중간 크기의 고구마 하나에는 하루 칼륨 섭취 권장량의 12%를 채울 수 있는 양의 칼륨이 들어있다.

칼륨이 풍부한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히는 바나나가 개당 권장량의 9%를 제공하는 것을 비교해 본다면, 고구마가 칼륨 공급원으로써의 기능을 얼마나 톡톡히 해내는지 알 수 있다.

칼륨은 소변을 통해 나트륨이 배출될 수 있도록 돕고 혈압 수치를 떨어뜨리며 혈압을 조절한다.

칼륨을 충분히 먹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률이 떨어진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3. 요거트

유산균이 풍부한 요거트가 소화기관의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소화기관 내 미생물군의 구성이 건강하게 바뀌면 심장도 더욱 건강해진다.

매일 요거트를 먹으면 심장병 위험률이 눈에 띄게 낮아진다는 중국의 연구결과가 있다.

단 당분이 많이 들어간 요거트가 아니라 반드시 플레인 요거트여야 한다.

또 유럽영양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고지방 유제품은 무지방 유제품보다 심장병 위험률을 높이지 않는다.

지방은 포만감을 높이는 기능도 하므로 무지방 요거트보다는 저지방 요거트를 택하는 편이 낫다.


4. 달걀

건강한 사람이 하루에 한 개씩 달걀을 먹으면 심장병 위험률이 특별히 높아지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한때 달걀에 든 콜레스테롤은 심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오해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달걀에 든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는 않는다는 주장이 보다 대세를 이루고 있다.

달걀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도 들어있다.

이 물질은 항염증, 항산화성분으로 기능한다.

달걀에는 혈관이 팽창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르기닌도 들어있어 여러모로 심장건강에 좋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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