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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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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힘, 더 건강하게 마셔볼까

2019-09-02 | 추천 0 | 조회 92

1. 잠 안 오는 밤 피하려면, 하루 1~2잔만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의견이 분분하지만, 카페인이 불면증의 원인이라는 점에는 대체로 이견이 없다. 잠이 올 때 정신이 번쩍 들게 해 주는 커피는 고맙지만, 자야 할 때도 잠을 못 이루면 곤란하다. 사람에 따라 카페인에 대한 반응도는 다르지만, 대체로 어떤 커피든 하루 1~2잔 정도 마시는 편이 숙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정 커피가 고프다면 커피 한 잔을 하루나 반나절에 걸쳐 천천히 마시는 방법이 있다.


2. ‘모닝커피’ YES, ‘점심커피’ NO
커피 한 잔이 주는 각성효과는 보통 9~10시간 정도 유지된다. 이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커피는 낮 동안의 생활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오후 2시 이후에 마시는 커피는 밤에 잠을 자는 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점심 식사 시간이 보통 낮 12시~오후 1시 정도인 것을 생각할 때, 점심 이후에 흔히 한 잔씩 마시는 커피는 독이 될 수 있다.


3. 달디 단 흑당라테보다는 원두커피를
요즘 모든 커피 전문점에서 흑당라테를 내놓고 있다. 스트레스 받는 오후, 달달한 흑당라테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첨가당인 흑당은 소화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상승 시켜 인슐린 과잉 분비,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된다. 흑당 음료를 섭취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은 당뇨병이다. 장기 섭취 시 비만, 심장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적당히 섭취하고, 선택이 가능하다면 맑은 원두커피 쪽을 택하는 것이 좋다.


4. 믹스커피 저을 때, 포장지는 금물
믹스커피를 마실 때, 여전히 빈 스틱 포장지로 커피를 야외에서나 급하게 젓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많이 알려졌다시피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뜨거운 물 온도 때문에 포장지 내부에 있던 색소 및 각종 유해 화학물질이 커피에 녹아 나올 수 있다. 반드시 숟가락이나 전용 스틱으로 커피를 젓고, 포장지는 뜯자마자 버리도록 한다.


5. 다른 카페인 음료 섭취했다면 ‘커피 자제’
커피에 민감하다는 이유로 녹차나 홍차, 이를 베이스로 한 밀크티 등을 택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들 음료의 카페인 함량은 사실 커피와 비슷하다. 그 때문에 녹차나 홍차를 여러 잔 마시고는 “커피 한 잔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해 또다시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의 부작용인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면증 등이 올 수 있다. 녹차나 홍차 외에, 콜라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하루 총 카페인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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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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