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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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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알고보니 보약이네

2019-08-22 | 추천 0 | 조회 1733

커피는 심장·간 질환, 암 위험 줄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커피 속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입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커피가 항산화 수퍼 푸드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과 에든버러대학 공동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석 잔의 커피는 심장 질환, 암, 뇌졸중, 관동맥성 심장병, 간 질환 등의 위험이 줄고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조절, 치매 감소, 당뇨병 예방 등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이는 커피가 가진 여러 생리활성 성분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커피에는 카페인·마그네슘 등을 비롯해 폴리페놀, 당뇨병을 예방하는 카페스톨,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 트리고넬린 등 1000여 종의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생리활성 성분은 폴리페놀이다.

커피 한 잔에는 와인의 세 배, 홍차의 아홉 배에 달하는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 제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커피 속 폴리페놀 성분 중 클로로겐산은 항산화 기능은 물론 체지방 축적 억제 효과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일반 커피에 비해 클로로겐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커피를 하루에 한 캔씩 섭취했을 경우 내장지방·허리둘레·BMI 등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커피의 클로로겐산은 생두(그린커피빈) 상태일 때 약 50% 정도 함유돼 있다. 로스팅을 하면 90% 이상 파괴된다.

커피를 통한 항산화 및 항염 효과를 기대한다면 커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클로로겐산)의 함량을 확인하고 마실 필요가 있다.
 
커피의 가장 대표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카페인은 적당량을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두뇌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이뇨작용 및 체내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하면 과도한 각성 상태 및 심박수가 높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1일 카페인 최대 섭취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 청소년은 체중 1㎏당 2.5㎎이다.


커피를 건강하게 즐기려면 몇 가지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커피의 쓴맛을 잡기 위해 설탕이나 프림 등 칼로리 함량이 많은 첨가제를 추가할 경우 당류 및 지방섭취량이 늘어나게 되고 당뇨병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 성인병 발생률이 높아진다.

‘다방 커피’가 좋다면 설탕과 프림을 건강한 재료로 대체할 것을 추천한다.

자일로스와 코코넛오일을 가미하면 커피의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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