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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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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많지만 건강에 좋은 4가지

2019-04-03 | 추천 0 | 조회 157

1. 새우
새우와 랍스터 등의 갑각류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돼 왔다. 
새우 4온스(113g)에는 콜레스테롤이 220㎎, 랍스터 3온스(85g)에는 61㎎이 들어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때문에 새우나 랍스터 먹는 것을 피하면 신체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놓칠 수 있다. 
새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3, D 그리고 아연이 풍부하다.
또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지닌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을 함유하고 있다. 
랍스터 역시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비타민 B와 E, 인,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이 풍부하다.

2. 간
이제 양파를 넣은 간 요리를 식탁에 다시 올려야 할 때다. 
조리된 간 3온스(85g)에는 콜레스테롤이 331㎎이 들어있다. 
소의 간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소의 간 한 조각에는 단백질 하루 권장량의 40%가 들어있으며 리보플라빈(비타민 B2)과 비타민 A, B가 풍부하다. 
여기에 소와 닭의 간에는 철분도 많이 들어있다. 
이런 동물의 간은 기생충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조리를 해야 한다. 

3. 달걀
큰 달걀 한 개에는 콜레스테롤이 약 186㎎이 들어있지만 달걀을 통째로 먹었을 때 얻는 건강상 효과는 엄청나다. 
달걀에는 비타민 A와 B, E를 비롯해 철분, 아연, 인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또 갑상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오드와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항산화제인 셀레늄도 포함하고 있다.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만 이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달걀에는 콜린 성분이 풍부하다. 
콜린은 세포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뇌 속 신호전달분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단백질과 루테인, 제아잔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다. 

4. 유제품
이제까지의 콜레스테롤 섭취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우유나 치즈는 콜레스테롤이 높아 섭취에 주의가 요구됐다. 
전지우유 1인분 분량에는 콜레스테롤이 24㎎, 전 지방 치즈 3온스(85g)에는 콜레스테롤 하루 권장량의 30%가 들어있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지만 유제품에는 포함하고 있는 단백질과 칼슘을 적절히 소화시키는 데 필요한 지방이 들어있다. 
유지방은 면역계 건강과 세포 대사 작용과 연관이 있는 지방의 한 종류인 글리코스핀골리피즈의 원천이다. 
여기에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유제품이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스웨덴에서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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