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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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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수록 젊어진다

2019-03-11 | 추천 0 | 조회 97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꼭꼭 씹어 먹어라'라는 가르침을 받았는데요, 이 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저작 활동은 음식물을 잘 씹고 부수어서 위나 장의 소화 활동을 돕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목적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작 활동은 뇌 건강을 지켜주는데, 치아와 뇌에는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을 연결하는 강력한 신경 네트워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씹는 행위'는 운동 피질 즉 대뇌반구에서 중심구 앞쪽에 있는 신피질 영역으로 수의적 근육운동을 통제하고 크게 자극합니다.

예를 들어 껌을 씹었을 때 뇌로 가는 혈류가 어떻게 변화 하는지를 살펴본 실험에서 뇌의 혈류가 크게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씹는 행위를 통해 뇌의 혈류가 늘어나면 뇌는 점점 더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잘 씹기만 해도 뇌는 활성화되고 치매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제대로 된 씹기의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일반적으로 모든 음식은 30회 이상 씹어 먹으라고 당부'합니다.

이 말을 단순히 ‘천천히 먹으라’는 의미로 이해하기 쉬운데 사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천천히’보다는 ‘30회 이상’이란 수치에 있습니다.

 

잘 씹어 먹을수록 우리 몸은 젊어진다고 합니다.

한 끼에 30번 이상 신나게 씹어 먹으면 침샘에서 ‘파로틴’이라는 회춘 호르몬이 나옵니다.

'파로틴' 분비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해줄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습관입니다. 

노화방지 호르몬으로 알려진 '파로틴' 호르몬은 씹는 행위 자체가 뇌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치매 예방 효과가 있는 것과 더불어 씹기의 ‘항노화’ 효과를 더욱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일본 과학자 니시오카 하지메 교수는 음식을 잘 씹어 먹으면 암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그 주장의 근원에는 '타액의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고 따라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 침 분비량을 늘리는 것은 무엇을 먹을까?'를 결정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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