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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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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6가지 음식

2020-10-28 | 추천 0 | 조회 414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은 칼슘 및 비타민 결핍이지만 트라우마, 호르몬의 변화, 유전적 요인 등도 영향을 미칩니다.   

노화 혹은 샐활 습관에 따라 뼈의 내부 미세구조가 분해되기 시작하면서 골밀도와 지지력이 줄어들게 되는 것인데, 보통 시작은 엉덩이, 척추, 손의 뼈로부터 시작되지만 다른 골격 구조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노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지만 나쁜 습관, 독소가 쌓이는 경우 조기에 나타 날 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조기에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뼈를 관리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6가지 음식>

1. 시래기

시래기에는 칼슘을 비롯해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억세지 않으면서 연하고 잎이 푸른 것이 좋은 시래기입니다.

 

2. 미역

미역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체내 중금속을 없애 주고 당뇨나 동맥경화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3. 톳

톳에는 칼슘이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D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챙겨드시면 뼈 관련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4. 김

김은 10%의 단백질과 3~40%의 당질, 칼륨, 요오드,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에 좋습니다.

김에 함유된 당질은 식물성 섬유질이 주 성분으로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5. 말린 표고버섯

말린 표고버섯에는 칼슘이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D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에 좋다.

비타민D는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생기기 때문에 생표고버섯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6. 두유

두유에는 칼슘, 지방, 단백질 등이 풍부하며 각종 효소, 면역 글로블린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을 예방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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