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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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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행복호르몬을 높이는 현명한 방법

2020-07-01 | 추천 0 | 조회 80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인간의 기분 등에 밀접한 관련

세로토닌은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에서 유도된 화학물질로서, 혈액이 응고할 때 혈소판으로부터 혈청 속으로 방출되는 혈관 수축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식욕, 수면, 근수축과 관련한 많은 기능에 관여한다. 

이 호르몬은 치매예방 등 여러 긍정적인 작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세로토닌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 세로토닌 높이는 방법은?

세로토닌이 적어지면 밤에 멜라토닌(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신경호르몬의 일종)의 농도가 줄어들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며, 공황장애, 강박증,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 이 높아진다고 한다. 

또한 위장관 운동 이상으로 소화불량, 변비, 설사, 복통을 느낄 가능성과 두통, 만성통증이 생길 가능성도 높다.

체내에 세로토닌의 농도가 낮을 때 생기는 증상들은 대부분 인체에 스트레스를 줘 식욕 조절 장애를 유발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FDA, KFDA에서 개발된 비만약 대부분이 세로토닌 농도를 올려주는 기능을 지닌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신경안정제 부작용, 우울증약 부작용 등에 시달리는 이들이라면 세로토닌을 높이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로토닌은 음식을 통해서도 풍부하게 섭취

그렇다면 일상생활 속 세로토닌을 높이는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세로토닌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세로토닌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세로토닌의 전구물질인 트립토판(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반대로 식욕을 계속 생기게 하는 단순 탄수화물의 섭취는 줄여야 한다. 

세로토닌이 풍부한 식재료로는 견과류, 파인애플, 바나나, 키위, 토마토, 자두, 아보카도 등이 있고 트립토판은 닭 가슴살, 우유 등 단백질 음식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충분한 숙면, 세로토닌 형성의 가장 기본적인 습관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수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는 생체시계(Circardian rhythm)가 있어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침에 빛을 쬐면 24시간을 주기로 멜라토닌이 분비된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지방을 분해하고 근육을 만드는 성장호르몬이 다량 분비된다. 

 

세로토닌은 질 좋은 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더 많이 형성 

이 시간 동안 숙면을 취해야 성장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된다. 

멜라토닌 역시 깊이 잠들었을 때 잘 분비되는데, 멜라토닌 농도는 낮 시간의 세로토닌 농도와 정비례 하므로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최대한 숙면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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