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꼰대 건강이야기] 운동, 나이·체력 맞게 하세요
꾸준한 운동은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첫 걸음
능력에 맞게 천천히 운동을 시작
운동 목적을 세분화하는 것이 바람직
실제 운동 앞뒤로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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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이 없으면 잇몸? 잇몸 뼈 없어지면 틀니도 못 한다.
잇몸의 역할은 중요하다.
잇몸도 잇몸 뼈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치아와 잇몸이 제대로 서있도록 돕는 게 잇몸 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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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콜레스테롤 주범` 누명 벗은 달걀·새우
달걀·새우와 혈관질환 무관해
콜레스테롤 균형 유지하려면 액상과당 들어간 음료 조심
천연혼합물 `폴리코사놀` 섭취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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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나꼰대 건강이야기] 100세 건강, 운동·음식에 달렸다
`음식`과 `운동`이라는 기본에 충실
약보다는 음식으로 몸을 돌보는 것이 좋다는 뜻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음식이 예방약이고 치료약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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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세로토닌' 행복호르몬을 높이는 현명한 방법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은 음식을 통해서도 풍부하게 섭취
세로토닌은 질 좋은 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더 많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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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혈당 상승 막아주는 아침 메뉴
우유에 달콤한 시리얼을 먹으면 당뇨병 위험이 있다?
혈당 낮아진 아침, 당 섭취 주의를
혈당 스파이크는 아침 식사 때 생길 위험이 크다
혈당 스파이크는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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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코로 들어온 초미세먼지, 혈관 타고 바로 뇌를 공격한다
초미세 먼지가 뇌를 공격해
여러 질환을 일으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연이어 발표
뇌졸중, 치매, 우울증, 심장질환,
염증 반응 증가, 동맥경화증 악화,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 등을 유발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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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강황, MSM, 칼슘 챙기세요
겨울은 관절이 특히 괴로운 계절
활동량이 줄고 근육·인대가 경직돼 유연성이 떨어지는 시기
근골격계 통증과 부상 위험이 커지는 계절
관절염까지 진행되면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짐
평소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섭취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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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몸에 좋은 커피는 따로 있다
커피의 원두는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커피는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대사를 활성화 해 체중 감소에 도움
커피는 폴리페놀 함유량이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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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공복혈당장애 관리법
과체중이거나 당뇨병 가족력, 고혈압 등이 있는 사람이면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특히 주목해봐야 할 수치가 있다.
당뇨병 진단에 사용되는 ‘공복혈당’이다.
공복혈당장애는 당뇨 전 단계이면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신호
당뇨병과 그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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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무릎 재활의 핵심은 '허벅지', 걷기보단 자전거
'재활 치료'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근력이 좋아지려면 일정 강도 이상의 자극이 필요.
적절한 재활이야말로 치료의 필수이자 완성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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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스트레스 받으면 왜 쉽게 체할까?
뇌(腦)와 위(胃)는 미주신경이라는 자율신경으로 연결
뇌에서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이 위에 영향을 미친게 됨
위는 감정이나 정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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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다이어트 작심삼일 극복
다이어트 실패 유형은 크게 두 가지
살을 빼려고 해도 효과가 미미하거나,빠진 살이 다시 찌는 경우
기초대사량이낮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것
다이어트를 하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진 게 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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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젊어지고 싶다면 피해야 할 4가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이 기본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알맞게 먹어야 한다.
과일과 채소처럼 꼭 챙겨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면
가급적 피해야 할 음식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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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나이 들수록 근육 점점 줄면...관절염·심혈관 질환·치매 위험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은 조금씩 줄어든다.
40세를 기점으로 해마다 평균 1%씩 감소한다.
흔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길 일은 아니다.
의학적으로는 ‘근감소증’이라고 해서 하나의 질환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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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걸을 때 이렇게 걸어라
팔을 힘차게 흔들면서 보폭을 넓혀 빠르게 걸어라.
운동화 무게는 체중의 1%가 적당하다.
큰 보폭으로 ‘빨리’ 걸으면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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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