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위험! 조기 경고 신호
미국 보스턴병원 연구팀은 걷는 속도가 느린 중년의 경우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1.5배나 높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심장 전문의인 케빈 캠프벨 박사는
"걷는 속도야말로 일반적인 건강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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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안 하느니만 못한 나쁜 운동법
1. 너무 무리하게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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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살빼기에 좋은 수분 많은 먹거리
수분뿐만 아니라 비타민 C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은
양배추는 면역 촉진제이기도 하다.
찌거나 다른 음식에 곁들여 살짝 볶아 먹으면 된다.
붉은 양배추, 사과를
생강 식초 드레싱을 더한 샐러드로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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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햇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
햇빛을 받으면 우리 뇌는 평소보다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분자,
세로토닌(serotonin)을 더 많이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결국, 햇빛은 '자연 항우울제' 역할을 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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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40대 돌연사 원인 '뇌졸중' 예방 수칙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혈류량이 증가해 고혈압을 유발한다.
고혈압은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혈전의 형성을 높여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싱겁게 먹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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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뇌 건강에 좋은 식습관
1. 아침식사를 꼭 챙긴다
2. 커피를 적당히 마신다
3.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4. 생선을 자주 먹는다
5. 간식으로 견과류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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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공포의 신장 결석 유발하는 먹을거리
탄산음료는 신장 결석뿐만 아니라
각종 콩팥 질환이 발생할 위험을 크게 높인다.
이런 음료 대신에 물에 냉동 베리나 오렌지,
레몬 조각, 석류 즙을 첨가해 마시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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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충치, 잇몸병...주요 구강질환
흔히 충치로 알려진 치아우식증은
초기진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심해지면 발치까지 필요할 수 있다.
대부분 60% 이상이 주로 어금니의 씹는 면에서
발생하므로 무엇보다 올바른 칫솔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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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건강 주춧돌 '근육'이 미치는 영향
사람은 중년 이후 매년 1% 정도의 근육량이 줄어든다.
이는 노화와 함께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근육은 우리 몸의 건강을 떠받드는 주춧돌이나 다름없다.
근육이 부실하면 몸의 여러 부위에서 비상 신호가 켜진다.
젊었을 때부터 근육 운동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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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여름 과일 선택·섭취·보관 요령
수박
[선택] 검은 줄무늬가 진하고 껍질이 얇아 보이는 것
[보관] 랩으로 싸두면 세균이 번식하므로 통에 잘라 보관
[효과] 더운 여름 기운 없고 지칠 때 수분·당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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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나를 표현하는 방법 10가지
1.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
2. 논리적으로 말한다
3.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4. 핵심을 요약하고 압축한다
5. 예의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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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이런 건 주방에서 당장 버려라
성에가 잔뜩 낀 음식이 냉동실에 있다면, 버려라.
박테리아가 번식하지 않았더라도 허옇게 서리가 내려
'이게 도대체 뭐였지?'할 정도가 됐다면
요리해봤자 맛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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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주역은 백혈구의 림프구이다.
이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각종 침입자를 찾아내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각종 질병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야말로 내 몸의 수호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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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갑자기 다크 서클? 몸이 보내는 건강 신호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을 때 생길 수가 있지만 알레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알레르기가 생기면 눈 주위를 긁거나 코를 문지르게 돼 다크 서클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집 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의 한 가지 원인으로 꼽히는 데
이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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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나쁜 습관
1. 운동을 잘 안 한다
2. 단 음식을 많이 먹는다
3. 멀티태스킹에 빠져 있다
4. 잠을 충분히 자지 않는다
5. 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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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중년 이후 건강 관리법
우리 몸의 노화는 대체로 30세 이후로 진행된다.
노화는 신체 구조의 변화, 생리적 기능 저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오게 된다.
보통 중년기는 40대에서 64세 사이를 말하는 데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한다.
이때 주로 발생하는 주요 질환을 흔히 성인병으로 총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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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