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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산 다음에도 그 물건에 대한 정보를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남석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이남석입니다.
사람들은 왜 물건을 산 다음에도 그 물건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까요?
특히 비싼 것을 살수록, 자동차를 구매하고 나서 잘 타고 다니면 되는데, 구매한 자동차의 정보에 대해 더 찾아봅니다. 옷을 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사람들은 물건을 구매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물건을 한 번에 구매하지 않고 쇼핑몰을 전부 다녀봅니다.
가장 좋은 상품을 최적의 가격에 구매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 자체가 머리와 감성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그 스트레스를 풀고 나서는 '내가 정말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일까?'라는 불안감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그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내 선택이 옳았음을 확인할 때까지 정보를 찾는 것입니다.

물건을 산 다음에도 정보를 계속 탐색하는 것을 '사후 구매 합리화'라고 합니다.
구매 후 정보를 구하다 보면 샀던 제품이 특가판매 하는 것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매자는 할인판매 기간에 구입하지 않고 정가를 주고 산 것을 알 경우 스스로 '내가 먼저 구매해서 많은 것을 누렸어!'라고 생각해버리거나 '세일 품목은 정상 품목이 아닐 거야!'라고 구매 후 합리화를 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올바른 생각을 했다고 자신을 스스로 합리화 시킵니다.
물건 구매 후 상품에 대해 그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까닭은 불안감 때문에 '올바른 결정을 했다'라는 마음의 결정이 들 때까지 탐색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보가 오더라도 그것을 본인에게 합리화하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본인이 '나쁜 선택을 했다'라고 생각할 경우 '이번 구매 덕분에 다음 구매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거야'라는 합리화를 통해 자신 스스로를 위안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후 구매 패턴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