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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따라 사람의 성격은 달라지는 것일까?
이남석

안녕하십니까! 저는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이남석입니다

오늘은 혈액형이 성격을 결정하는가? 혹은 반영하는가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보통 분들은 AB형이라고 하는 혈액형은 '좀, 이상해'
B형은 '좀, 까칠해' 이런 식으로 성격에 대해 혈액형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심리학적인 연구에 따르면 혈액형은 성격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액형에 대한 얘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바넘효과[Barnum effect]때문입니다.

즉, '그럴듯한 이야기가 있으면 그것이 현실을 이야기한다'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에 대해 성격을 묘사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바탕으로 그것과 연관되는 사실만 모아 생각하기 때문에 바넘효과[Barnum effect]가 일어납니다.
만약 혈액형이라는 것이 사람의 성격을 결정짓는다면 그 혈액형이라고 하는 것이 뇌에 영향을 주어 성격의 특성을 만든다는 과학적 사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결과는 없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B형이라서 성격이 까칠해!' 이런 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성격 특성 중 하나의 특성을 가지고 그것을 중심으로 과장되게 생각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혹은 'B형인데 왜 이러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넌 O형인데 성격이 넓지 못하니?' 이런 것도 마찬가지로 O형이라는 성격 특성 일부 중 내 생각과 맞는 것만 골라내어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라는 것만 기억하니까 성격특성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는 심리학적으로 혈액형과 성격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