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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엔진을 살려라
김종수

자동차는 엔진의 성능이 좋아야 차가 힘이 좋고 부드럽고 좋은 차가 됩니다.
그러나 오래 쓰다 보면 기계가 마모되어 엔진이 고장이 나지요.
그러면 고장 난 부품을 교환하면 엔진 성능을 다시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오장육부는 자동차의 엔진 역할을 하는 곳인데,
사람의 엔진은 차가워지면 기능이 떨어지면서 고장이 나고, 따뜻하면 기능이 살아나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대자연의 이치가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것은 성질이 팽창이라 기운이 생기고 순환이 되어 장부들이 혈액순환, 호르몬 분비, 산소 공급, 소화, 흡수, 공급, 배설 등 제 기능을 발휘하여 질병 없이 건강을 유지하지만,
차가워지면 성질이 수축이라서 모든 기능이 위축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은 몸 겉의 온도인 체온이 아니라 배 속 장부들의 온도가 중요하기에 이를 생명온도라고 소인이 명명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뉴스를 보니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길래 내용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을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뱃속이 차가워지지요...
차가운 뱃속은 기운이 없어 순환이 안되어 무기력증이 오고 다음은 붓고 아프고 굳고 썩어가는 것은 대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피로가 누적된 사람은 장부가 굳어가니 간경화, 혈관수축, 장협착, 신장 기능 약화 등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썩어가니 각종 암들이 넘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배 속의 엔진이 약해지니 말단인 팔다리 머리 피부 등도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빨리 피로를 풀어 뱃속의 생명온도를 살리면 순환이 되어서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생명온도를 살려줄 생각은 안 하고 간 이식, 신장이식 등등의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해 26,000명이고...
이식을 하는 사람들이 한해 약 4000명이고 나머지는 한 해에 약 1/3이 사망을 하고 다음 해에 또 1/3 이 사망을 한다는 뉴스를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해에 실종자가 무려 10만여 명...
그중에서 장기 밀매 조직이 지능화되어 정박아 어린 청소년 여성 등을 납치하여 장기적출을 하고,
세계 각국에서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이 장기 밀매를 한다는 뉴스를 듣고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은 장기이식을 해봐야 자동차 부품처럼 새 부품을 공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약간의 기능 개선 정도 수준이지 정상적인 회복을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로가 쌓여 몸이 굳어가면서 나타난 현상들인데...
장기 이식을 해봤자 새롭게 쌓이는 피로를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피로를 풀고 배 속의 생명온도를 살려주는 생활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말은 모든 환자와 노인들은 몸이 차갑습니다. 이는 뱃속의 엔진이 피로에 쌓여서 온도가 약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죽은 시체는 몸이 싸늘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부모님을 만져보니 싸늘했습니다.
바로 엔진이 온도가 식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생명온도를 살리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