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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피부미용
이승남

오늘은 여성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피부미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피부미용과 물은 굉장히 밀접한 관계입니다.
아이들의 뺨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팽팽하죠. 나이가 지긋하신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뺨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주글주글하고 푸석푸석하죠.
김장 담글 때, 처음에는 싱싱한 배추가 소금으로 절이면 흐늘흐늘해집니다.
풍선에 바람을 불어 넣으면 빵빵해집니다. 그런데 풍선의 바람이 빠지면 찌글찌글해집니다.
큰 물통과 작은 물통이 있을 때 같은 량의 독소를 떨어뜨리면 작은 물통의 독소가 강합니다. 큰 물통에는 희석이 많이 되어 약해지겠죠.

아이의 피부가 팽팽한 이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푸석푸석한 이유는 아이의 몸속의 수분이 80% 정도입니다. 물이 그만큼 많다는 거죠. 우유와 젖만 먹기 때문이죠.
그런데 60 ~ 65세가 넘어가게 되면 체내 수분량이 50%밖에 안됩니다.
영국에서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을 100분 모셔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에 물 섭취량을 확인해 보니 제일 적게 드시는 분이 하루에 1컵밖에 안 드십니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 두뇌에서 갈증을 느끼는 중추가 퇴화가 되어 갈증을 잘 못 느낍니다. 마시지 않다 보니 안 마시게 된 것이죠.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물이 빠져나와 찌글찌글해집니다.
풍선도 바람이 빠지면 찌글찌글해집니다.
독소도 큰 물통에는 독소가 얼마 없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몸에 독소가 생기게 되면 모든 게 망가집니다. 독소를 빼내는 게 중요합니다.
소변을 못 보는 증세를 '신부전증'이라고 하고 그것 때문에 걸리는 병을 '요독증'이라고 합니다.
요독증에 걸리게 되면 피부가 누렇게 변하고 푸석푸석해지고 붓고 모든 것이 망가집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에게 많은 변비, 변비가 생기면 피부에 트러블이 많이 생기고 방귀 냄새도 심합니다.
변비가 오래되면 대장에 용종이 생기고 암도 생길 수 있습니다.

눈물, 콧물, 침, 소변, 대변 등 우리 몸 밖으로 나가는 물의 양이 하루에 최소한 1.5L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1.5L의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바람 빠진 풍선, 절인 배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피부같이 쭈글쭈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식물도 마찬가지로 더운 여름에 물을 주지 않으면 축 처지죠.

그래서 피부를 젊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포를 팽팽하게 만들어 주는 것인데 그 첫 번째가 바로 물을 하루에 최소한 2L 이상 마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화장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잘 씻어야 합니다. 비누 거품을 많이 내어 살살 세안해야 합니다.
비누 거품을 많이 내야 하는 이유는 거품 입자가 작아야 모공에 껴있는 노폐물이나 땀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3번 정도 씻게 되면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깨끗하고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물 2L 이상 꼭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