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기 | 감성 | 건강 | 경제 | 고혈압 | 골다공증 | 관광 | 긍정 | 당뇨병 | 대화 | 리더십 | 문화 | 미술 | 부부 | 사업 | 산후풍 | 서비스 | 설득 | 성공 | 성인병 | 소통 | 손자병법 | 수면 | 스트레스 | 신뢰 | 심리 | 심리치료 | 아기 | 아토피 | 양육 | 웃음 | 유머 | 유행 | 의학 | 인문 | 인재 | 임신 | 자녀 | 자아 | 전략 | 정체성 | 창조 | 책임 | 취업 | 탈모 | 트랜드 | 학습 | 한의학 | 행복 | 혈관 | 환절기 | 황사 | 희망 |   강문호 목사 | 공병호 박사 | 국우석 한의사 | 김서곤 이사장 | 김성회 박사 | 김용석 교수 | 김우식 이사장 | 김종석 교수 | 김종수 소장 | 김철원 교수 | 김효겸 총장 | 박상희 소장 | 박소정 대표 | 박영택 교수 | 박재희 원장 | 박효종 교수 | 백승균 교수 | 송   자 이사장 | 신동기 박사 | 신상훈 교수 | 신완선 교수 | 유수연 대표강사 | 이남석 소장 | 이동환 교수 | 이민화 회장 | 이병준 대표 | 이순종 학장 | 이승남 원장 | 이시형 박사 | 이어령 교수 | 이여영 기자 | 이영권 박사 | 이영해 교수 | 이요셉 소장 | 이장우 CEO | 이준엽 대표 | 이지성 작가 | 이철환 작가 | 이현정 원장 | 임영수 목사 | 정연아 소장 | 정운찬 이사장 | 정혜윤 피디 | 제윤경 대표 | 조국래 박사 | 차동엽 신부 | 최윤규 대표 | 최윤희 방송인 | 최자영 부소장 | 최호준 총장 | 최환석 교수 | 표영호 대표 | 한근태 교수 | 현디나 프로 | 호사카 유지 교수 | 홍하상 작가 | 황수관 박사 |
모바일 보기 새로운 동영상 고화질 보기 새로운 동영상 저화질 보기 추천 메일 보내기 마이컨텐츠에 담기
 
활성산소와 항산화 식품
최환석

활성산소를 비롯한 자유기에 의해서 우리 몸은 손상을 받습니다.
세포막이 손상을 받습니다. 세포막은 우리 몸의 영양분이 드나드는 통로이자 노폐물이 나가는 통로로써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세포막이 손상을 받고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도 손상을 받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우리 몸의 에너지(ATP : adenosine triphosphate)를 만들어내는 굉장히 중요한 기관입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손상을 받으면 에너지 발생을 못하게 됩니다.
세포에 있어서 해독작용을 맡고 있는 용해소체도 손상을 받습니다.
더 나아가 DNA가 손상되어 각종 암 발생을 유발합니다. DNA 손상에 이어 암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로 손상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활성산소에 손상되어 생기는 질병은 무엇일까요?
모든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각종 염증, 바이러스가 아닌 활성산소에 의한 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관절염,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동맥경화, 기미, 주근깨, 주름, 백내장, 치매, 아토피 피부염, 각종 암 등 다양한 질병들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활성산소는 어디서 어떻게 생길까요?
나이가 들면서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신진대사 과정에서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과식하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장수를 하기 위해서는 소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먹어야 소식일까요? 무려 40% 줄여야 합니다. 당연히 40% 줄이기 힘들죠. 차후에 별도로 40% 줄이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스트레스받았을 때에도 많은 활성산소가 생깁니다. 그중에 가장 해로운 것은 하이드록시 라디칼입니다.
먹는 것에서도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식품 첨가제, 술, 커피, 각종 동물성 식품, 튀기거나 구운 음식, 태운 음식 등에서 생깁니다.
화학적 요인으로는 대기오염과 관련된 여러 가지 화학적 물질들이 자유기의 원천입니다.
가정용 청소 제품, 페인트, 접착제, 향수, 헤어스프레이, 살충제, 각종 방사 에너지 등에서 생깁니다.

활성산소로부터 어떻게 우리 몸을 보호할까요?
항노화 방법을 4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항노화 식이법, 항노화 운동법, 항노화 영양 공급법, 항노화 호르몬 요법 있습니다.
이 중에서 오늘은 항노화 식이요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연 노화 방지 음식이 있을까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은 약이고, 약은 음식이다." 즉, 음식으로 고치지 못한다면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강력하게 얘기했습니다.
현대 음식들은 오염되고 식품 첨가제가 들어있어 음식의 질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좋지 못한 음식과 식이습관이 만성질환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식단이 있지 않을까요?
혈전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비타민E가 풍부한 식사를 하고 암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현미와 야채가 풍부한 식단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저지방 식사를 해야 합니다.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종 곡물이 있습니다. 쌀(현미), 보리, 밀, 옥수수, 각종 콩류가 있습니다.

과일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권하지는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과일도 굉장히 많은 파이토케미컬이 들어 있어서 몸에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에는 과당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많이 올립니다.
물론, 건강한 사람들은 괜찮겠지만 당뇨환자는 당 수치가 너무 많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에게는 과일을 가급적 만류하고 대신 야채를 권합니다.

야채에는 과일 못지않게 비타민, 미네랄, 여러 가지 파이토케미컬, 식이 섬유가 아주 풍부합니다.
그래서 매일 다양한 야채를 골고루(대략 8가지 정도) 섭취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한동안 하루에 5번 정도 야채를 먹는 운동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마늘도 훌륭한 항산화 식품입니다.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어, 고등어, 청어, 참치 등등 푸른 생선들은 오메가 3가 아주 풍부해서 일주일에 2~3회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곡물도 소화가 천천히 되고 당이 천천히 올라가는 당지수가 낮은 것이 있고 반대로 빨리 소화되고 당이 빨리 올라가는 것이 있습니다.
당지수가 낮고 식이 섬유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