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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에서 전교 5등으로
이요셉

여러분 혹시 킹핀이 뭔줄 아시나요?
볼링을 할 때 한번 탁 때렸을 경우에 10개가 다 쓰러지는 위치가 바로 킹핀입니다.
보통 앞에 1번이라고 생각하는 데 2번과 3번 사이를 쳐야 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속에 행복해지고 마음껏 웃게 하는 킹핀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넷향기를 통해서 저를 봤는데 저하고 꼭 통화를 하고 싶고 넷향기를 통해서 용기를 많이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인데 도움을 좀 받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는 거예요.
그 친구는 재수생이었고 시험이 남았는데 공부가 안되고 집중이 안 된다는 거예요.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저에게 전화가 왔어요.
이야기했던 것처럼 킹핀은 다른 것이 아니라 그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고 기분 좋게 만들고 자신감 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 아이의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 아이에게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야 문제는 쉽게 해결됩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자신감 있을 때가 언제였니?"라고 물어봤어요.
자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반에서 꼴등이었대요. 고2 겨울방학 때 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대요.
"너는 참 똑똑하구나. 넌 공부를 잘할 수 있어. 넌 1등도 할 수 있단다." 믿음으로 그 아이에게 말해준 거예요.
그 아이는 그때 정말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밤을 세면서 공부를 했대요.
고3때 성적표가 나옵니다. 전교5등이 나왔대요.
제가 그 친구에게 "너 정말 대단한 아이구나. 꼴등에서 반에서 5등하는 것도 대단한 것인데 전교5등을 했다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와 너의 잠재력을 내가 보는 거다."
라며 진심으로 칭찬해주었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굉장히 에너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에너지를 받아야 그때부터 무엇인가 할 수 있는 힘이 만들어집니다.
"네가 지금 고민하는 게 뭐니?"라고 했더니 재수하는 반에서 1등을 하고 싶대요.
그런데 집중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이 친구를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다 "너는 어떨 때 제일 좋아하니? 무얼 하고 싶니? 어떨 때 자신감이 있니?"라고 그 아이의 킹핀을 찾기 시작했어요. 이야기를 나누다 "너 혹시 존경하는 사람이 있니?"라고 했더니 공병호 박사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너 공병호 박사님 만나봤니?"라고 했더니 만나보진 못했지만 전화통화를 했대요.
"그럼 공병호 박사님이 너를 만난다면 어떤 얘기를 해줄 것 같니?"라고 했더니 아마 격려를 할것 같대요.
"네가 원하는 대학, 점수가 있지? 네가 만약 그 점수를 받고 합격해서 공병호 박사님을 찾아갔다면 박사님이 뭐라고 말할 것 같아?"라고 말했더니 "네가 해낼 줄 알았어. 참 잘했다"라고 말할 것 같대요. 그랬더니 그 아이의 자신감이 막 느껴지는 거예요.
전화상이었지만 얼굴표정이 밝아지는 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 느낌으로 미소한번 지어봐"라고 했더니 혼자 막 웃는 거예요.
한번 웃어보라고 했더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기분 좋게 웃는 겁니다.
오늘부터 공부하기 전에 그것을 떠올려. 공병호 박사님이 너에게 했던 그 말. 해낼 줄 알았다는 그 말을 떠올리고 만나고 난 다음에 상상했던 기분 좋음을 상상하면서 공부를 하라고 했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얼마 전에 통화를 했더니 생각만큼 점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좋은 점수가 나왔대요.
"너 여기서 뭘 배웠니?"라고 물어봤더니 소장님 “저는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있을 때 스스로 개척하고 스스로 극복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떨 때는 도움을 받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큰 용기가 되는지를 배웠습니다.

내 삶속에서 이제는 혼자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삶의 어려움이 생겼을 경우에 다른 사람의 도움도 받겠다.” 라는 거예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 삶속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 나를 일으켜 세우는 킹핀이 무엇일까?
나를 자신감 있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
저는 그것이 웃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삶속에 한번 웃고 두 번 웃고 세 번 웃을 때 웃음은 자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웃음은 내가 자신감이 있을 때, 성취했을 때, 기분좋을 때등 무엇인가 이루었을 때 웃습니다. 의도적으로 표정을 밝게 하고 의도적으로 한번 더 웃는 것이 내 삶을 역동적으로 에너지 있게 만든다는 것
꼭 명심하시고 오늘 많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