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이벤트
 
| | 감기 | 감성 | 건강 | 경제 | 고혈압 | 골다공증 | 긍정 | 당뇨병 | 대화 | 리더십 | 문화 | 미술 | 부부 | 사업 | 산후풍 | 설득 | 성공 | 성인병 | 소통 | 손자병법 | 수면 | 스트레스 | 신뢰 | 아기 | 아토피 | 양육 | 웃음 | 유머 | 유행 | 인문 | 인재 | 임신 | 자녀 | 자아 | 전략 | 정체성 | 창조 | 책임 | 취업 | 탈모 | 트랜드 | 학습 | 행복 | 혈관 | 환절기 | 황사 | 희망 |   강문호 목사 | 공병호 박사 | 김서곤 이사장 | 김성회 박사 | 김용석 교수 | 김우식 이사장 | 김종석 교수 | 김종수 소장 | 김효겸 총장 | 박상희 소장 | 박영택 교수 | 박재희 원장 | 박효종 교수 | 백승균 교수 | 송   자 이사장 | 신동기 박사 | 신상훈 교수 | 신완선 교수 | 유수연 대표강사 | 이동환 교수 | 이민화 회장 | 이병준 대표 | 이순종 학장 | 이승남 원장 | 이시형 박사 | 이어령 교수 | 이여영 기자 | 이영권 박사 | 이영해 교수 | 이요셉 소장 | 이장우 CEO | 이준엽 대표 | 이지성 작가 | 이철환 작가 | 이현정 원장 | 임영수 목사 | 정연아 소장 | 정운찬 이사장 | 정혜윤 피디 | 제윤경 대표 | 조국래 박사 | 차동엽 신부 | 최윤규 대표 | 최윤희 방송인 | 최호준 총장 | 최환석 교수 | 표영호 대표 | 한근태 교수 | 호사카 유지 교수 | 홍하상 작가 | 황수관 박사 |
모바일 보기 새로운 동영상 고화질 보기 새로운 동영상 저화질 보기 추천 메일 보내기 마이컨텐츠에 담기
 
소장님 책임지세요, 아니면 이혼입니다.
이요셉

제가 진행하는 힐링캠프 행복여행에 얼마전에 한 부부가 찾아왔습니다.
두 달에 한번정도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이 부부는 보니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겁니다.
인상이 굳어져있고 썰렁한 분위기에.
아내 되시는 분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 다짜고짜 저에게 하는 말이 "소장님 저희들 부부 이혼 4주 조정 받기 전에 여기 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효과가 없으면 저희들 이혼합니다. 책임지세요."
이유가 뭐냐고 여쭤봤더니 도무지 말이 안 통한다는 거예요.
속이 터져버린대요. 불통, 먹통, 깡통
도무지 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거예요.
남편이 어떻게 하지 못해 끌려왔습니다.
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가 지나고 이틀 밤이 되었습니다.
이 부부가 둘째 날 울음치료에서 엄청나게 운거예요. 아내가 와서 말합니다.
"소장님 다 내 잘못 이예요" 그러면서 자기의 이야기를 꺼내는 거예요.
그날 밤 두 부부가 신혼이후에 처음으로 두 손을 꼭 잡고 새벽3시까지 사랑의 이야기를 나눴대요. 당연히 관계는 회복되었고 지금도 매일 아침마다 웃고 시작합니다.

제가 웃음치료를 진행할 때 항상 중요한 원칙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내가 기분이 좋을 때는 누가 발을 밟고 지나가도 웃으면서 말합니다.
"마사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기분 나쁠때는 누가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가도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오는 거예요.
재미있게도 제가 하는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 두 부부를 행복하게 만드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줄 아세요?
마음의 여유와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거기에서 남을 이해할 수 있고 남을 받아줄 수 있고 남편과 아내를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내 삶속에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느끼는 데 사람들이 왜 이해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요?
실제로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 중
젤렌스키박사
우리 걱정 중에 40%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 30%가 과거에 지났던 일, 22%가 사소한 일, 4% 아무리 고민해도 바꿀 수 없는 일, 4%만이 바꿀 수 있는 데 모든 삶의 부분들이 기분 나쁘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삶속에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키는 많이 웃는 겁니다. 웃을 일이 없다고요? 생각을 바꾸시면 됩니다. 어깨를 펴고 표정을 밝게 하고 이렇게 한번 말해보세요.
'웃음은 운동이다.' 웃음은 언제나 할 수 있는 겁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늘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기분이 안 좋을때 웃어 보는 겁니다.
내 삶에 운명을 바꾸는 멋진 방법이 바로 이것입니다.

제가 하루는 강의를 갔는데 다른 강사를 부르는 거예요.
어떻게 되었냐면 그분이 2명의 강사를 동시에 불렀고 취소가 되었는데 저한테 통보를 하지 않은 거예요.
얼마나 화가 나요? 일단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제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자마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잘되었군요. 하하하'
우리가 삶에 힘들고 어려울 때 정말 필요한 것이 웃음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울 때는 누구나 다 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 어려울 때 웃는 것이 진짜입니다.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고요? 그때 더 웃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웃기 시작할 때 마음의 여유와 공간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삶이 힘들고 어려운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해야 할 것이 뭘까요?
웃어버리는 겁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삶속에 어렵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잘되었군요.'를 외치고 한바탕 웃어보는 겁니다.
웃으면 웃을 일이 틀림없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웃음,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