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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회를 극대화하자
송   자

우리는 세상에 올 때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는 계속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선택의 기회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세상에 나와 하는 교육도 선택을 잘하는 사람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선택을 잘못하면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선택을 하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선택하고 난 다음에 책임을 안 지고 다른데다 핑계를 대면 안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택할 기회가 많은 것이 좋으므로 선택의 기회를 많이 구현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획일적으로 되었던 사회들이 다 어려워졌습니다.
러시아의 구소련도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정부가 선택했기 때문에 잘 안 된 것입니다.
현재 앞서 가는 나라들이 뒤따라오는 나라들보다 선택권이 더 많습니다.
선택하고 선택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세상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획일적인 교육이 되면 문제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읽고 쓰고 계산하는 것만 배우면 되었지만, 지금은 이건 기본이고 다양한 과목들이 있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는 옷도 백의민족이라고 해서 흰옷 하나 입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옷도 종류가 많아서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서 획일적이어서는 안되고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선진국들은 대게 획일적인 것들은 하지 않고 다양한 선택을 하게 만듭니다.

학교도 부모나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0년대 우리가 학교에 다닐 때 선택권이 더 많았습니다.
그때 교육이 더 잘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은 선택권이 별로 없고 컴퓨터가 돌려서 하니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뽑을 때도 selection이 아니라 recruiting을 한다고 말합니다.
장사도 사람마다 다 다른데 획일적인 상품만 가지고 하면 안 됩니다. 다 다른 상품을 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에서 선택의 기회를 많이 부여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도자를 선택할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가 좋은 나라입니다.

우리가 선택의 기회를 어떻게든 많이 만들고 선택의 기회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데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모두 노력해야 하지 않나 하는 뜻에서 오늘 선택의 기회를 극대화합시다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