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이벤트
 
| | 감기 | 감성 | 건강 | 경제 | 고혈압 | 골다공증 | 긍정 | 당뇨병 | 대화 | 리더십 | 문화 | 미술 | 부부 | 사업 | 산후풍 | 설득 | 성공 | 성인병 | 소통 | 손자병법 | 수면 | 스트레스 | 신뢰 | 아기 | 아토피 | 양육 | 웃음 | 유머 | 유행 | 인문 | 인재 | 임신 | 자녀 | 자아 | 전략 | 정체성 | 창조 | 책임 | 취업 | 탈모 | 트랜드 | 학습 | 행복 | 혈관 | 환절기 | 황사 | 희망 |   강문호 목사 | 공병호 박사 | 김서곤 이사장 | 김성회 박사 | 김용석 교수 | 김우식 이사장 | 김종석 교수 | 김종수 소장 | 김효겸 총장 | 박상희 소장 | 박영택 교수 | 박재희 원장 | 박효종 교수 | 백승균 교수 | 송   자 이사장 | 신동기 박사 | 신상훈 교수 | 신완선 교수 | 유수연 대표강사 | 이동환 교수 | 이민화 회장 | 이병준 대표 | 이순종 학장 | 이승남 원장 | 이시형 박사 | 이어령 교수 | 이여영 기자 | 이영권 박사 | 이영해 교수 | 이요셉 소장 | 이장우 CEO | 이준엽 대표 | 이지성 작가 | 이철환 작가 | 이현정 원장 | 임영수 목사 | 정연아 소장 | 정운찬 이사장 | 정혜윤 피디 | 제윤경 대표 | 조국래 박사 | 차동엽 신부 | 최윤규 대표 | 최윤희 방송인 | 최호준 총장 | 최환석 교수 | 표영호 대표 | 한근태 교수 | 호사카 유지 교수 | 홍하상 작가 | 황수관 박사 |
모바일 보기 새로운 동영상 고화질 보기 새로운 동영상 저화질 보기 추천 메일 보내기 마이컨텐츠에 담기
 
영화처럼 생각하자.
신상훈

최근에 웹툰 하나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 '미생'이라는 작품입니다.
100편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금방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걸 보면서 우리나라 직장인들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예전에 넥타이 매고 8시에 출근하는 직장생활을 조금 해봤습니다.
근데 요즘 직장생활은 더 힘든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보면 주인공 이름이 '장그래'입니다.
아마도 이 청년이 굉장히 긍정적인 청년이라 이런 이름을 작가가 지어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긍정적인 사람만 직장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에는 굉장히 무례한 사람도 많습니다.
대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싸우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네 얼굴이 왜 그 모양이야?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하구만"
"옷이 그게 뭐야 새 옷 좀 사입어"
"자네 그거 해서 돈을 얼마 벌어? 그거 해서 애들 빵이라도 사줄 것 같아?"
"아이고 언제 시집갈 거야?" 여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무례하게 상대방에게 얘기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그럼 이렇게 무례한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될까요?
명절에 골드미스들이 집에 왜 안가는 줄 아세요?
가면 "넌 언제 시집갈래?" 이렇게들 말씀하시니까 그래요.
이럴 때 "고모 고모는 언제 장례식장 갈 거야?"하고 해보세요. 하하하 진짜 그러시면 안 돼요.
그러니까 상대방들이 배려를 못 하고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그래요.
그때 여러분들이 무례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하세요.
그냥 씨익 웃어주세요. 웃으면서 들어주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방이 무례하게 나온다고 나도 무례하게 나가면 싸움밖에 안 됩니다.

그냥 씨익 웃으면서 속으로는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세요.
세상 사는 것을 영화처럼 생각하면 아주 편합니다.
잔소리하시는 부장님을 볼 때마다 영화 속의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잔소리한다고 받아들이세요.
부모님이 잔소리하실 때 애들이 가만히 있으면서 바로 그 방법을 쓰는 거예요.
근데 이 방법이 다 좋은 것은 아니에요.
그러다 보면 영화라는 틀 안에 갇힐 때도 있어요.
가끔은 그 틀을 깨고 나오셔야 할 때도 있어요.
한마디 할 때는 하셔야 해요.
"알겠습니다. 그 말씀 다 듣고서 한번 제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하고 영화처럼 멋진 대사를 하는 거예요.
이왕이면 액션영화, 호러영화로 만들지 마시고 어드벤처, 드라마틱, 코믹, 로맨틱 코미디로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