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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송   자

성경에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할 때는 부자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야 되고 그런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을 하다보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경쟁에서 이긴 자가 어떻게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수님도 부자한테 "가서 네가 있는 것을 나누어줘라"라고 말씀하셨듯이 간단한 겁니다.
부자가 어떻게 나누어주느냐가 그래서 제일 중요합니다.

현재 제일 부자인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이 나누어주는 일들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두 사람이 나누어줘서는 안 됩니다. 사회가 나누어주는 분위기가 되어야 됩니다.
꼭 넉넉한 부자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미국 사람들이 세상을 많이 돕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1년에 들어온 기부금을 분석해보면 중산층들이 내는 기부금이 부자들이 내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런 나누는 분위기가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큰 부자들을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 얘기만 했는데 지나간 부자들을 한번 보세요.
케네디나 유한양행의 유일한 선생 같은 분들을 보면 다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셨다고 세상 사람들이 칭찬하는 분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사업을 하면서 자기가 번 돈을 어떻게 쓸 것 인지에 대해 최선을 다하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이런 얘기를 합니다.
강도 만난 사람이 누워 있는데 레위인이나 종교인들은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천한 사마리아 사람이 지나가다가 그 사람을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해주고 나중에 도움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가끔 이런 얘기를 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을 많이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려면 우선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땀 흘리고 최선을 다해서 내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벌고 난 후에는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저축할 수 있는 한 저축을 해야 합니다.
있는 자만이 나눠줄 수 있고 그 다음에는 나눠줄 수 있는 한 나눠줘야 합니다.
이것을 반복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벌고 저축하고 나눠주고 하는 일을 반복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좋은 사회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일을 할때 부자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가 현실화 될수 있습니다.

한 형제가 있었는데 나눠주는 자선사업을 한 사람이 있고 사업만 한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5, 6대가 지나고 나니까 세상에 더 많은 것을 확산시킨 일을 한 사람은 나눠주는 자선사업을 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나눠준다고 해서 내가 줄어들고 잃어버리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눠주는 일에 열심히 하고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이런 나눔의 사회를 만들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 현실화 될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반복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능력껏 벌수 있는 한 벌어서 저축해서 나누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