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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지 맙시다.
신상훈

저는 아버님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제 이름을 참 감사히 생각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데서 검색해보면 제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그 정도로 신상훈이라는 이름을 잘 지어주신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치면 나올수 있게끔 이름을 아주 잘 지어주셨어요. 하하하
이렇게 얘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걸 이해하고 웃어야 하는데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살짝 걱정은 됩니다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친구중에 이근욱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근욱이 중에는 큰 근욱과 작은 근욱이가 있어서 우리가 조금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작은 근욱이는 지금 미국 워싱턴에서 순대국집을 한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아주 장사를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이름에 욱자가 있잖아요. 이름에 있는 것은 상관없어요.
성격에 욱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별거 아닌일에 욱하는 사람들.
사실 지금 녹화하는 곳이 강남인데요. 여기서 한 열발자국 벗어나면 강남대로가 나옵니다.
그런데 녹화하는 중에도 계속 빵빵거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심내에서는 절대 빵빵하면 안됩니다.
미국에 가면 빵빵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아 있긴 있어요. 미국 유학갔을 때 여기저기서 빵빵거리더라고요.
그때 제가 막 웃었죠. '미국 사람도 똑같네' 하면서...
그런데 알고 보니까 결혼식 차량이 지나갈때는 축하의 의미로 그렇게 빵빵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유학 다녀오고 결혼차가 지나가길래 빵빵했더니 신랑이 차 문을 내리고 "왜 빵빵거려요?" 하더라고요. 하하하

성격에 욱하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의 특징은 부모님 중의 한 분이 욱한다는 거예요.
부모가 욱하니까 자식도 욱하는 거죠.
그래서 욱하는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는 자신을 고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자녀를 위해서.
그러니까 이제부터 욱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화내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욱하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면 꼭 하는 말이 "내가 말야 참고 참다가 말하는 건데..." 하잖아요.
참지 마세요. 오히려 욱하는 성격을 이렇게 함 풀어보세요.

일산에 킨텍스쪽에 가면 턴 어바웃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턴 어바웃은 무조건 들이대니까 매일 사고가 납니다.
며칠전에도 제가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유머강사니까 "먼저 가세요" 그렇게 했냐고요? 전 그때 욕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전 욕을 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화가 나서 욱했는데 욕을 하니까 기분이 풀리더라고요.
근데 제가 거기에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어요.
기왕이면 욕을 하더라도 남들이 하는 욕 하지 말고 나만의 아름다운 욕을 만드시는 거예요.
그래서 전 "그래, 너 천국 일찍가라" 하는 욕을 합니다.
상대방이 들었을때도 별로 기분 나쁘지 않은 욕을 하세요.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하는 욕 있잖아요. 얼마나 좋은 욕이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들도 욱하는 사람은 욕으로 풀되 욕을 좀 순화시켜서 들어서 좋은 욕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