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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정상으로 (2)
이시형

지난시간에 이어 오늘도 무엇이 한국을 세계정상으로 달리게 할수 있을까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신명나는 민족입니다. 신명만 났다하면 못해 내는 일이 없는 대단한 민족입니다. 그 바탕에는 무교적인 기질이 숨어있습니다. 우리는 무당의 후예입니다.
무당이 무엇입니까? 춤과 노래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하늘과 소통을 하고 이런 무교적인 기질이 우리 바탕에는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저 넓은 시베리아, 몽골벌판을 거침없이 달릴 때는 저 사막건너 뭐가 있을지, 저 호수너머 산 넘어 무엇이 있을지 정말 하늘만 믿고 달려가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겁이 없었습니다. 그냥 막갔습니다.
그러려니 우리는 춤과 노래로 하늘보고 잘 봐 주십사, 우리를 잘 지켜 주십사 하늘에 제를 올리고 빌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교적인 심성이 참으로 대단한 나라입니다.
여러분의 종교적인 배경이 어떠하건 우리 민족의 뿌리적인 기질은 무교적인 심성입니다. 사실 어떤 종교도 가보면 그 바탕에는 무교적인 심성이 자리 잡고 있음을 저는 강하게 느낍니다.

여러분 한류 열풍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한류 열풍이 어디서 유래를 했을까요? 일본에도 중국에도 없는, 외국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구별도 잘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국에만 그 뜨거운 한류 열풍이 불고 있을까요? 세계를 지금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한류에 비, 소녀시대 저는 이름도 다 모르겠습니다만 그 아이돌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노래와 춤으로 세계 사람들의 혼을 빼고 있는 것입니다.
노래와 춤에 관한한 세계에서 우리를 따라올 사람이 없습니다. TV 프로그램, 라디오에 노래가 이만큼 많이 나오는 나라가 세계 어느 TV 역사에도 없습니다.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민족은 아마 지구상에 우리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외국 사신들이 한국을 다녀가면서 '한국 사람들은 가무를 즐기더라.' 라는 말이 꼭 나오곤 합니다.

지난 월드컵때 우리는 한달동안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고 대단한 날들이었습니다.
붉은 악마가 왜 붉은 셔츠를 입는지 아십니까? 붉은 색이 무복입니다. 무당은 붉은 색을 좋아합니다.
월드컵의 환희의 절정이나 광기는 무당굿판 그대로 입니다. 신이 났다하면 우리는 배고픈지도 모르고 밤을 세우고 노래를 하고 어쩌면 저는 지난 월드컵이 전 국민 무당임을 전 세계에 자랑한 날이 아닐까 저는 가끔 그런 이야기를 하고 함께 웃습니다.

정말 우리는 신명나는 민족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바탕에는 종교적인 심성도 대단히 강하고 지금도 기복사상이 대단히 강한 민족입니다.
입시에 합격하게 해주십시오, 건강하게 해주십시오, 병이 낫게 해주십시오. 이런 소원 성취를 비는 의식도 사실은 무교적인 심성에서 발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리더는 신명에, 이런 무교적인 기질에 불을 붙일 수 있어야 됩니다. 사장님이시던, 반의 반장이던, 대통령이던 이제는 신명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리더여야지만 한국의 리더로서의 자격이 있고 이게 바로 한국 리더의 조건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신명나는 민족이고 이 신명의 불이 꺼져서는 안되겠다. 지금도 살기 힘들고 불만스럽지만 정말 다시 한번 신명의 불을 붙여서 이 나라가 세계 정상으로 계속 달리게 할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