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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정상으로 (1)
이시형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 오늘의 한국을 세계 정상으로 달리게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첫 번째 시간입니다.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기마, 유목민족의 후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민족의 기원은 알타이 산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시베리아, 몽골, 요동벌판을 거쳐서 조선반도에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 드넓은 초원을 거침없이 달리던 장대한 기상의 대단한 민족이었습니다.

여러분 기마, 유목민족의 특징은 야성적이고 진취적이고 도전적이고 겁이 없습니다.
우리는 드높은 기상을 가졌던 참으로 자랑스러운 조상의 핏줄을 타고 났습니다.
여러분 옛날 우리 역사지도를 한번 펼쳐보십시오.
고조선시대부터 발해, 고구려시대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광활한 토지, 대제국을 이루어 살아왔습니다.
그때 우리 민족의 기상은 대단했습니다.
참으로 화려한 문화와 탁월한 기술로 대단한 제국을 건설하고 살아왔습니다.
적어도 고구려가 멸망하기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때이후 우리 민족은 한반도의 좁은 땅에서 가난과 침략과 식민지로 우리는 전략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핏줄 속에는 지금도 당당한 기마 민족의 기상이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겁이 없습니다. 뭐든지 도전합니다.
참으로 진취적인 항상 위를 보고 앞을 보고 달리는 겁없는 민족의 기상은 여러분도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살기 좋은 곳이면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리지 않고 달려갑니다.

우리는 해외 교포가 7백만입니다.
8명 중에 한 사람은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도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대단한 민족의 기상입니다.
지구촌 어느 오지에 가도 '아! 여기까지?' 정말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참으로 대단한 민족이었었는데 언제부턴가 조산반도에 살면서부터 말을 버리고 소를 먹이기 시작합니다. 농사를 지어야 하니까요. 좁은 반도에 말을 타고 다닐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경주박물관에 한번 가보십시오.
아직도 우리는 화려한 기마문화가 그곳에 남아있습니다.
옛 영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 '우리는 정말 호탕한 민족이었구나'
'거침없이 저 넓은 들판을 달리던 민족이었었구나'
그런데 이제 오다오다 보니까 더이상 갈때가 없으니까 경주 신라가 거기서 머물고 우리는 농사를 짓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부터 정말 가난하고 침략만 받고 식민지시대로 전략하고 말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핏줄 속에는 호쾌한 기마 유목민족의 야성기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길이 열리자 온 세계로 뻗어나가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러한 진취적인 기질, 겁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질, 어디든지 항상 앞으로 위를 보고 달리는 기질,
이것이 오늘 한국을 만든,  정말 정상을 달리게 하는 기적 같은 민족의 영광이 여기에 숨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